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駅猫のワルツ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http://p.eagate.573.jp/game/2dx/23/p/newsong/ekinekono_waltz.html|#]] >안녕하세요, [[L.E.D.|미뇬 철도 형제(형 포지션)]]입니다. > >그렇다 쳐도 저질렀다,,, 설마 미뇬이 여성 명사에게 붙이는 말일 줄이야,. >[[공명의 함정|공명]] 무서운 녀석,,![* 이 부분은 오타가 아니라 진짜로 원문이 [[모점]]으로 되어 있다.] > >이 모순은 언젠가 사후 설정으로 해소함으로서, 이번에는 쇼팽의 고양이 왈츠(Valse Brillante op34-3) >를 소재로 하고서 제 나름대로 귀여움과 뭔가를 추가함, 을 컨셉으로 제작해 나갔습니다. > >언젠가 누군가가 이미 벌써 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Season Line의 대상곡은, 먼저 제일 처음에 영상 컨셉이 있고, 거기에 사운드가 붙는다는 평소와는 반대의 제작 공법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현재 업계를 발칵 뒤집고 있는 그 무비의 컨셉이 먼저 있고 난 다음에 음악 제작을 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무비의 위력이 너무 커서, 그에 지지 않기 위해, 어떤 곡으로 할까 상당히 머리를 싸맨 결과, 간단하게, >이 쪽도 냥이를 소재로 한 곡의 Remix로 하면 되겠네! 라는 느낌으로 미뇬 철도 형제(동생 포지션)과 상담한 결과, >약간 우여곡절을 겪은 결과, 「역 고양이의 왈츠」를 모티프로 한 곡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 >처음은 「신곡(神曲)인 건 틀림이 없는데, 뭔가 약하네,,」라고 생각하며 진행해 나갔습니다만, 실제로 Remix를 진행했더니, >곡 안에 다채로운 연주법이 내포되어서, 오히려 음악 게임의 소재로서 포텐셜이 상당히 높은 곡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먼 미래에 본 악곡의 Remix가 수록되는 것도 예측했구나 같은, >그런 착각에 빠졌더니 그럴 듯 하지만 그런 건 없어라고 생각해버릴 정도로 멋진 포텐셜을 간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포텐셜을 가능한 한 보면에도 반영했기에, 두드리는 게 즐거운 보면이 되었을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 >Sound / ミニョンヌ鉄道兄弟(兄的ポジション) >안녕하세요, [[wac|미뇬 철도 형제(동생 포지션)]]입니다. > >비교적 언제나 있는 일이지만,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IIDX copula는 [[シュッパツシンコウ・シサカンコ|출발 진행~]] 중이어서, >완전히 이를 놓쳐버린 저는, 형이 태워준 덕분에 간신히 마지막 열차에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전차니까. 당연히 [[전차로 고|고~]]지요. 고~고~라고요. >그러니까 그거에요. 슈우 슈우 팝팝팝픈픈[* シュッシュッポッポッポップンプン : pop'n music 11의 기체 상단에 나오는 문구 [[http://www.ariesu.com/locationtest/popn11.htm|#]] pop'n music 16 마지막 리절트 화면 다음에 나오는 豆ちしき에도 나왔다.]이에요. >뿌우~ 뿌우~ 붕붕 일레븐븐[* ぶーぶーぶんぶんいれぶんぶん : 위 각주와 동일]이라고요. >그래서, 미뇬은 뭡니까. > >배짱 형제는 자체 한 번 쓰는 소재라고 믿고서 매번 추억의 앨범에 깊이 간직했던 저입니다만 >깊이 간직했기에 앨범으로부터 튀어나오는 겁니다만, 이래저래해서 거의 매 작품에 개근입니다. > >배짱 형제에서 컨셉을 생각하는 위치인 형의 계획에 따라서, 이번에는 고양이 곡, 이기에 >배짱 형제에서 클래식 곡을 즐기는 위치인 제가 일단 떠오른 곡이 이 곡이었습니다. >통칭 「고양이의 왈츠」였던가 「아기 고양이의 왈츠」라고 불리는 곡이었어요. >[[ワルツ第17番 ト短調 "大犬のワルツ"|Virkato가 기르던 고양이가 자신의 꼬리를 적이라고 믿고서 돌면서 쫓다가 버터가 된다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틀림없는 쇼팽입니다. 진짜로 쇼팽입니다. 쇼팽 쇼팽이라고요. >쇼팽의 왈츠에서도 「강아지의 왈츠」와 비교해서 조금 일반적인 지명도쪽에서는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는 어렸을 적 발표회에서 연주했던 추억의 곡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4반세기가 지난 옛날 이야기이기에 본인은 거의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스스로 「강아지보다 이게 좋아!!」라고 골랐다고 들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고양이파입니다. > >형이 말했듯이 원래부터 게임성이 가득 담긴 곡입니다. >더구나 [[DIAVOLO]]나 [[Thor's Hammer|토르]]처럼 구성을 편집하지 않아도, 대개 원곡 그 대로의 사이즈로 게임으로서 딱 맞았다는 친절한 설계입니다. >이 쇼팽이라는 분, 꽤 음악 게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네요. 역시 쇼팽 쇼팽입니다. >그런 이유로, 드디어 제가 할 일도 없어졌기에 옛날을 떠올리면서 연주하면서도 >조금만 게임성을 위해 데포르메하거나 어레인지를 추가했습니다. > >처음에 형에게 부탁받은 걸 까먹어버렸다가 >[[돗토리|쿠라요시]] 벚꽃축제를 보러 가기 직전에 떠올려서 피아노다~라면서 최대한 연주해서 일단 서버에 보내고 떠났습니다만 >올린 것을 전달하는 걸 까먹는 바람에, 쿠라요시에서 [[CKP|어묵 파르페]]를 먹으면서 연락한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입니다. >그런 기억력 안 좋은 저는 거의 최근까지 이 곡의 존재도 잊고 있었습니다만. > >여하튼 여행은 좋은 것이에요. >여행 사이코~! 자 가자! 이에요. >그래서, 미뇬은 뭡니까. > >Sound / ミニョンヌ鉄道兄弟(弟的ポジション) >철도가 정말 좋은 아이가 되었다! 귀엽네! > >Visual Effects / チャーム・シスターズ(あねじゃ) >설마 IIDX 일로 역 구내에서 철도 차량과 역 고양이를 촬영하게 될 날이 오게 될 줄이야… > >인생은 뭐가 펼쳐지지 모르는 것이네요! > >통상 영업 시간 중이었기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히타치나카 해안철도]]」의 직원분들로부터 호의적인 협력이 있어서, 여러 귀중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 평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 >반드시 잊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또 「오사무」와 「미코사무」를 보러 가고 싶다! >그리고, 「미나토선 1일 프리 티켓」으로 전 역 하차도 하게 해 주세요. > >1st Camera / [[VJ GYO]] >VJ GYO씨의 주변에서 알짱거리며 촬영했습니다. > >오사무군과 미코사무쨩의, 느긋한 마이 페이스로 보내는 모습에 하루종일 치유되었습니다…! >VJ GYO씨가 멋대로 냥이의 상대를 잘 해주셔서, 부러움과 뭔가로 인해 으드득거리며 손수건을 물었습니다. > >실사 촬영은 많은 분들의 협조를 통해 완성되기에, 평소의 일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동물 무비, 또 촬영하고 싶구나~. > >2nd Camera / [[NAGI]] >제작 중에는 모니터에 비치는 역 고양이들을 매일 바라보는 정말로 치유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복슬거리는 걸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어떻게든 억누르면서, 분위기 있는 역 풍경과 함께 이 아이들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서는!? 라며 분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플레이 중은 말 그대로 전투가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중에 조금이라도 편안해지신다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2마리를 언젠가 만나고 싶습니다. > >Postproduction / かーる [[분류:beatmania IIDX 23 copula의 수록곡]][[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