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患(패러디) (문단 편집) === 윤회 === 47화 주인공의 과거 회상[* 다만 확실하지는 않은 것이, 이 작품의 회상 장면은 그 회상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인지, 주인공이 가진 과거의 기억인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대표적인 장면으로 12화에서 주인공과 시화의 의미심장한 회상씬이 등장하는데, 이 장면이 주인공의 회귀 전 과거인지 혹은 이번 회차에서 일어날 미래 중 하나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등장했다. 마치 현판물의 게임 시스템과 같은 말투를 구사한다. 60화에서 혼돈의 시절에 이미 수명이 다해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상의 관리자, 즉 지하의 염라대왕, 천계의 옥황상제, 바다의 용왕이 이 윤회를 억지로 움직여서 세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때 윤회의 기능을 모두 복구하지는 못하여 '''염라대왕'''이 '''영혼의 심판과 순환'''을, '''옥황상제'''가 '''역사의 기록과 법칙'''을, '''용왕'''이 '''사기의 정화와 재해'''를 담당하기로 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질서와 법칙을 '''만드는 하늘'''과 '''따르는 지하'''와 '''되돌리는 바다'''의 역할이 절묘하게 맞물린다.[* 원작대로라면 관리자직을 박탈 당한 원로 청량 또한 무언가 담당하는 것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왜인 지는 모르지만 주인공은 회귀 전의 청량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럼에도 무의식적으로 관리자가 총 '네 명'이었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조차도 윤회 자체에 균열이 생기면서 52화 이후부터는 순환을 담당하는 명계의 붕괴가 시작되었다.[* 60화에서 주인공이 염라 공주에게 한 말에 따르면, 회귀 전에도 윤회가 제 기능을 상실하는 일은 계속해서 있었으며, 다만 이번 회차에서는 그 시기가 몇 천 년이나 이르게 발생했다고 한다.] 주인공은 이에 염라대왕과 용왕에게 삼계회담의 주최를 제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