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島唄 (문단 편집) == 기타 == * 한편 일본 [[넷 우익]]들은 이 노래를 [[제2차 세계 대전|2차대전]] 당시 미군의 잔혹함을 비난하는 노래라고 호도하고 있다. 이 노래 가사 중 "반복되는 슬픔은 섬을 건너는 파도와 같이 / 사탕수수 밑에서 영원히 안녕"이라는 부분에서 볼 수 있듯, 외부의 침략에 지속적으로 시달리는 희생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데, 이것을 미군이 와서 사탕수수 밭에서 몰살시킨 것으로 곡해하고 있다(...). 물론 학도대 동원 및 자살 강요 등 실제 오키나와의 잔혹사는 일제에 의한 것이다. 이 노래가 만들어진 계기부터가 일본군에 강제 징집됐다가 생존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만든 것이다. * 금영노래방에서 이 곡을 선곡할 수 있다. 번호는 41543이다. * 아르헨티나의 개그맨이자 영화배우인 알프레도 카세로는 2002년에 [[한일 월드컵]]을 맞아 이 곡을 리메이크해서 첫번째 싱글 앨범인 《Casaerius》에 수록하였는데,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대히트를 쳤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PtiazkBcY|알프레도 카세로 버전의 島唄]] * 보컬로이드 [[KAITO]]에 의해 2008년 1월 24일에 이곡을 커버한 버전이 올라왔으며, 17번째 [[주간 VOCALOID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히메유리 학도대, version=50)]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