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wing (문단 편집) == 특징 == [youtube(cI3U5ijHY6Q)] >S-포일 공격 위치로 고정! >(Lock S-Foils in attack positions!) 조종사 1명과 1대의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를 필요로 한다.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는 [[콕핏]] 뒤쪽 별도의 전용 공간에 탑재되어 초공간 도약에 필요한 항법 계산, 손상 부위 제어, 그 외 기체 성능 관리 등을 담당한다. 없어도 가동 자체는 지장없으나 초공간 도약을 통한 원거리 단독 작전능력, 기체 생존성의 비약적인 향상[* 설정상 엑스윙의 방어막 에너지 관리도 이 아스트로맥 드로이드가 담당하고 있으며, 초공간 도약에 필요한 연산, 피탄 또는 화재 등 각종 이유로 기기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전부 아스트로맥 드로이드가 직접 수리한다. [[루크 스카이워커]]나 [[포 대머론]] 같은 굴지의 에이스 파일럿들도 아스트로맥 드로이드의 수리와 지원 덕분에 목숨을 건지기도 했다.] 등 엑스윙의 장점을 모두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짓이므로 굳이 그러는 경우는 없다.[* [[자동차]]로 비유를 한다면, [[후사경]]과 [[계기판]]이 아예 없는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X-윙이라는 이름은 공격 시 S-포일 시스템을 가동시켜 날개를 X형으로 펼치는 모양에서 따왔다. 공격 시 날개를 펼치는 기능은 날개 끝단에 장착된 4문의 레이저 캐논 탄막 형성 범위를 늘리고, 발사시 진동을 분산시켜 명중률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초기 버전에서는 아예 S-포일과 무기 안전장치를 일체화시켜 날개를 펼치지 않으면 레이저 캐논을 발포할 수 없도록 했다. 설정이 어찌되었던 이 X자 형태로 날개를 펼치며 전선으로 돌입하는 X윙 전대는 간지폭풍을 불러 일으킨다. 제국의 간지이자 상징인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대비되는 반란군의 간지이자 상징. 화력도 스타파이터 기준으로는 강력한 편으로, 4문의 레이저 캐논과 발사관 두 개를 갖춰 요격 임무부터 대함공격까지 다양한 임무에 투입될 수 있었다. 레이저 캐논은 필요에 따라 [[이온 캐논(스타워즈)|이온 캐논]]을 장착할 수 있으며, 발사관 무장창에는 보통 소형 핵폭탄인 양자 어뢰를 탑재했으나 역시나 필요에 따라 충격 미사일이나 기타 다양한 탄종을 적재할 수 있었다. 이 덕분에 데스 스타 I, II, 스타킬러 베이스가 세상 하직했으니 최종병기 킬러로는 역대급. >'''[[가벤 드레이스|레드 전대장]]:''' 스카이워커? 이런 전투기, 전에 조종해 본 적 있나? >'''[[빅스 다크라이터|빅스]]:''' 대장님, 루크가 이래 봬도 변방에선 알아주던 조종사였습니다. >'''[[가벤 드레이스|레드 전대장]]:''' 실력 발휘 잘하게. >---- >- 에피소드 4 中- 엑스윙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조작계. 민수용 비행기인 인컴 '''T-16 스카이호퍼'''의 조종계통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덕분에 반란 연합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민수기인 스카이호퍼를 훈련기로 써먹는 등, 파일럿들을 쉽게 교육시킬 수 있었다고. [[루크 스카이워커]]도 [[타투인]] 시절 스카이호퍼의 달인급 조종사[* 물론 사고를 좀 잘 내긴 했지만. 영화에서 [[랜드스피더]] 타고 돌아다니는 것도 영화 직전 시점에 자기 스카이호퍼를 박살냈기 때문이다. [[http://webtoon.daum.net/m/webtoon/viewer/30300|거지의 협곡에서 친구들과 레이스를 했는데, 오기를 부려 좁은 바위구멍을 통과하려다가 그만...]] [[아나킨 스카이워커|피는]] [[보이지 않는 위험|못 속인다.]] 참고로 이 스카이호퍼는 에피소드4에서 축소 모형 장난감으로 나와 루크가 가지고 노는 장면이 나오며, 에피소드6 끝부분에서 모스 아이즐리가 나올 때 잠깐 등장한다.]로, 이미 레드 전대에 있던 빅스의 한마디 추천에 루크를 시골 촌뜨기 초짜로 바라보던 레드 전대장의 눈빛이 달라진다. 작전 브리핑에서 죽음의 별의 배기구를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는 웨지의 말에 '''"[[밥 로스|어렵지 않아요.]] 전에 타투인에서 움프 쥐[* 쥐라고는 하지만 [[카피바라]]를 뛰어넘는, 무려 2미터나 되는 쥐다. 물론 2미터짜리 동물을 비행기를 타고 맞추는 것도 엄청난 위업이기는 하지만. 바꿔 말하자면 기총소사 몇 발로 사람 정도 쯤은 간단히 잡는다는 소리.]를 맞춘 적도 있어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는 루크의 모습이 일품. [[은하 제국(스타워즈)|은하 제국]]의 [[타이 시리즈|타이 파이터]]와 비교하면 파일럿의 안전을 고려해서 완벽한 형태의 탈출장치[* 그러나 작중에서 피격되거나 추락할때 탈출하는 장면은 한번도 묘사되지 않았다. [[https://youtu.be/i29WUWe24VM|CG로 구현한 탈출 모습 (팬메이드)]]]와 생명유지장치, 편향 차폐막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독으로 초공간 도약이 가능한데, 엑스윙 정도의 소형선에 하이퍼 드라이브를 장착하는 것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하는 개발자들도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반란 연합의 함선 전력은 제국에 비하면 압도적인 열세라 고성능 스타파이터를 중심이 될 수밖에 없었으며 기습, 퇴각때 병력을 전개-집결시킬 필요가 없어 게릴라전이 주 방침이던 반란연합에게는 필수적인 기능이 되었다. 하이퍼 드라이브 엔진은 있지만 초공간 항법에 필수적인 네비게이션 모듈이 없기 때문에 파일럿 뒤편에 R2-D2같은 [[아스트로맥 드로이드]]가 들어가게 되어있으며, 이 드로이드 초공간 네비게이션과 데미지 컨트롤 등을 담당한다. 최고속력은 타이 파이터와 같지만 주무장인 레이저 캐논이 2개 더 장착되어있는 등 무장력이 더욱 뛰어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4-movie-screencaps.com-12776.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4-movie-screencaps.com-13221.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4-movie-screencaps.com-13229.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4-movie-screencaps.com-13222.jpg|width=100%]]}}}|| 조준장치와 타게팅 컴퓨터. 무엇보다 스타파이터에 장착된 타게팅 컴퓨터는 목표물을 포착하는데 98.7%의 놀라운 정확도를 보여주어 공격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그러나 [[죽음의 별]]의 환풍구를 노리기에는 부족했다. 좁은 협곡같은 트렌치를 타이 전투기들의 추격과 무수하게 배치된 방공포의 화망을 피해 초고속으로 저공비행하다가 사람 한명 들락날락할만한 크기의 환풍구에 정확히 양자 어뢰를 집어넣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임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쉽게 말해 '''물량만 빼면''' 타이 파이터보다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는 기종이다. 물량이 밀리는 이유는 X윙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희귀금속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이 때문에 반란 연합의 주력 전투기지만 폭격기인 [[Y-wing]]보다도 적게 생산되었다.[* 사실 Y-wing은 대부분 클론전쟁 말기 공화국 납품용으로 대량 양산후 제국 건국 이후 민간판매나 폐기 하려는걸 반군이 강탈하거나 구입한거라 생산량에 차이 있을수밖에 없다] 멋진 외형과 뛰어난 성능에 어울리지 않게 조금은 싼 티가 나보이기도 하는 특유의 ''''뿅뿅''''거리는 [[https://youtu.be/axQ5vh5yB7E|레이저 캐논 발사음]]이 좀 깬다는 평이 있다. 지금은 X-wing의 정체성 중 하나로 자리잡혔지만. [[https://youtu.be/_vt388Xq4yE|특유의 비행음]] 역시 타이 파이터의 비행음에 비하면 개성은 약하지만 X-wing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다. 날개[* 정확하게는 스태빌라이저, 안정장치다.] 뒷부분에 그려져 있는 붉고 작은 사각형은 기체의 호출 번호다. 야빈 전투에 투입된 X-wing은 레드 전대인데, 작은 사각형 5개 짜리 X-wing이 바로 호출부호 레드 5 [[루크 스카이워커]]다.[* 레고에서도 정말 쉽게 재현했는데, 1×1 빨간 타일을 교체하면 레드5랑 레드4로 교체가능하다.] 다만 촬영용으로 제작된 미니어쳐 모델 수가 제한되어 있다 보니 이 모델 저 모델 마구 섞어쓰고 돌려쓰는 바람에 자세히 보면 모델이 통일되어 있지 않고 계속 바뀐다. 반란 연합이 이용한 스타파이터는 모두 랜딩 기어가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엑스윙 역시 세 개의 수납식 랜딩 스키드가 있다.[* 현실에선 비행기에 랜딩기어가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에는 [[리펄서리프트]]라는 반중력 기술이 있기 때문에 랜딩 기어가 필수는 아니다. 제국 해군의 [[타이 파이터]]는 별도의 랜딩 기어가 없이 날개 자체로 착륙하며, 평소에는 모함의 발착 갠트리에 고정시켜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