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작전 (문단 편집) === V작전의 결과물 === * [[건담(MS)|건담]] 백병전용으로 고안된 고기동 근접전용 모빌슈트. 허나 강력한 주포인 [[빔 라이플]]이 장비되어 중장거리 교전에서도 뒤떨어지지 않아, 범용 모빌슈트로도 손색이 없었다. 때문에 지구연방군의 제식 모빌슈트로 이 기체를 토대로 한 양산기가 채택되게 되는데 이것이 [[GM(MS)|짐]]이다. * [[건캐논]] 기동성 대신 중장갑+고화력이라는 확실한 조합을 추구한 기체. 허나 메가빔포를 주포로 장비한 모빌슈트들의 싸움에서는 모빌슈트에 장비 가능한 수준의 장갑으로는 아무리 중장갑이라도 피탄 시 생존을 보장해줄 수 없어, 건캐논은 제식 채용되지 못하고 화력 지원용으로 소수 양산되는 데 그쳤다.[* 다만 아예 묻힌 건 아니고, 짐 캐논 등의 포격전용 MS의 탄생에 영향을 줬다.] * [[건탱크]]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로와 인간형 관절(팔), 코어 콕핏 시스템, 화기 제어용 컴퓨터 시스템 등을 시험하는 실험기로, 모빌슈트의 필수 요소인 이족보행을 포기하고 대신에 장거리 포격용 야포를 탑재하였다. 모빌슈트의 생명인 기동력이 부족한 기체로[* 다만 [[육전 강습형 건탱크]]들을 보면 잘만 굴러다닌다. 근데 08소대의 간이 양산형 건탱크들은 도망도 제대로 못간다. 이건 육전 강습형의 베이스인 RTX-44가 건탱크로 발전하는 와중에 기동성을 버렸다는 뇌피셜 추측 말고는 말이 되질 않는다. 이에 관한 공식 설정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이동 포대 수준의 전술적 가치밖에는 없었지만, 이동식 요새포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변종이 소수 제작되는 등 나름대로 명맥이 이어지기도 했다.[* 나름 동남아시아 전선에 간이 양산으로 몇 기 배치되었고, [[1년전쟁]] 후에도 [[로토(MS)|로토]], [[건탱크 R-44]] 등이 명맥을 이었다.] * [[코어 파이터]] V작전 모빌슈트 3종 세트의 [[파워팩]]+[[콕핏]]+구명정(탈출장치)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진 초소형 우주선. 허나 이렇게 많은 기능을 욱여넣다 보니 웬만한 우주전투기보다 비싼 고가품이 되어버렸고, 결국 코어 부스터 등 전투기로 사용되고 [[GM(MS)|짐]]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주객전도의 결과를 낳았다. * [[화이트 베이스]]를 비롯한 페가서스급 강습함 기존의 우주전함들과 달리 많은 수의 모빌슈트(6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함내에서 모빌슈트의 본격적인 유지 보수 작업도 가능한 행어가 완비된 캐리어다. 또한 우주항행 뿐 아니라 지구 대기 내에서 비행과 저공 부유항행이 가능하고, 자력으로 지구 대기권 돌입과 지구 중력권을 이탈해 우주로 나갈 수 있는 SSTO 우주선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