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RMMO (문단 편집) === 이전: 가상현실과 게임의 접합 === 일본에서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으로는 보통 《클라인의 항아리(1989)》가 꼽힌다. 이후로는 《[[브레이크 에이지]](1992)》,《[[크리스 크로스 - 혼돈의 마왕]](1994)》이 출판되었으며, 카와하라 레키의 《[[소드 아트 온라인]]》은 2002년에 웹 연재를 하여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소설 외의 매체로는 [[디지몬 시리즈]], 《[[.hack 시리즈]](2002)》,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2002)》이 꼽히며, 카와하라 레키는 2000년에 성인 상업지 단행본의 에피소드[* ULTD. ONLINE]에서 SAO의 프로토타입격인 가상현실 게임을 묘사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많은 VR, 사이버 관련 매체들이 창작되어왔다. 이처럼 가상현실, 그 중에서도 게임을 소재로 한 작품이 창작되었으며 성과를 거두고 있었으나, VRMMO라는 장르의 유행과 클리셰 활성화는 동 시기에 이뤄지지 않는다. * 이에는 90년대~2000년대 당시의 일본의 게임 문화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당시 일본 게임의 주류는 [[콘솔 게임]],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었으며, PC 온라인 게임은 비주류였기 때문이다. 2000년대 당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PC 온라인 게임으로서 일본에서 흥행에 성공하기는 하였으나 당시 일본에서 비주류였던 PC 게임 특성상 마니아층의 지지만 얻었을 뿐 일본에서 온라인 게임 대중화에는 실패하였다. 다만 그 당시 일본의 온라인 게임 관련 창작물에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는 하였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작가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플레이한 경험이 있고 작중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영향이 드러나기도 한다. * 예를 들어, 상기한 [[.hack 시리즈]]의 컨셉부터가 게이머가 [[싱글 플레이어 게임]]으로 당시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온라인 게임을 체험한다는 컨셉이었으며, 클라인의 항아리, 크리스 크로스 - 혼돈의 마왕도 명확한 MMORPG로 보긴 어렵다. * 또한 이 시기의 창작물은 가상현실과 사이버 스페이스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명확한 게임 세상보다는 가상 세계로서 묘사하곤 했다. 즉 [[게임 판타지]]보다는 [[SF]]의 [[사이버펑크]]로 여겨졌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