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FL (문단 편집) == iBT 토플의 채점 방식 == ETS의 방침에 따르면 토플의 말하기와 쓰기 영역은 서로의 평가내역을 알 수 없는 2명의 채점관이 무작위로 채점[*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항상 2명이 채점한다.]하는데, 각 채점관의 점수가 한 질문에 3점 이상 차이가 날 경우 해당 채점은 무효가 되며, 해당 시험자의 말하기와 쓰기는 또 다른 2명의 채점관이 다시 채점하도록 되어 있다. 두 채점관들의 점수가 같으면 공통된 점수, 1점 차이면 더 높은 점수, 2점 차이면 두 점수의 사이 점수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 15점 만점의 독립형 에세이에 채점관 A가 12점, 채점관 B가 10점을 주면 11점이 매겨진다. 그러나 채점관 A가 12점을 줬는데 채점관 B가 9점을 주면 무효 처리되고 다른 채점관들이 다시 채점하는 것. 말하기, 쓰기는 80달러를 내고 재채점을 요청할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재채점을 해서 점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현명한 선택은 아니다. 재채점으로 점수가 변경된다 하더라도 그 폭은 그리 크지 않다. 리스닝, 라이팅 영역 모두 1~2점 내지의 차이, 가끔 3점차이도 나기도 한다. 하지만, 때때로 스피킹 영역에서 4점까지 올라서 목표점수에 기적적으로 도달하는 경우도 있는 등[* (19점 -->23점)] 본인이 해당 섹션의 채점이 잘못되었다고 확실히 생각되는경우 및 오히려 점수가 하락하는 리스크를[* 직전 회차에 같은 점수를 확보한 경우가 있어서 밑 져야 본전이라던지.] 감수하고라도 시도해보는 쪽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재채점을 해서 점수가 바뀔 경우, '처음에 우리가 채점을 잘못했으니 미안하다.'[* 점수가 떨어지든 올라가든 관계없이 점수가 바뀌면 무조건 환불된다.]라며 재채점 비용을 돌려준다. 이 때는 원래 잘못 채점한 채점관들이 받을 돈을 깎아서 시험자에게 돈을 돌려준다. 보통 점수가 나오는 데에는 10일에서~15일 정도가 걸리며 TOEFL 레포팅 원본은 대개 집 혹은 레포팅한 대학까지 1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니 이를 감안하여 원본이 필요한 경우나 레포팅을 빠르게 받는 대학을 우선순위로 빨리 레포팅 해두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점수가 모두 10일에서 15일 이후에 한꺼번에 공개된지라 급하게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선 첫시험의 결과 여부를 알지 못하고 재신청해서 연달아서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2019년 말부턴 시험 종료 직후에 리딩과 리스닝 점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스피킹과 라이팅의 점수가 어느 정도 예상되거나 본인의 목표 점수가 고득점이 아니라면[* 물론 스피킹, 라이팅이 예상에서 한참 빗나간 점수가 나온다면 곤란하겠으나] 시험 재신청으로 돈을 날릴 일이 조금은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