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FL (문단 편집) === 시험장 === 아무래도 토플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보는 시험이니만큼 시험장 별로 [[컴퓨터]], [[키보드]][* 뻑뻑해서 잘 눌리지 않거나 컴퓨터 반응이 느리든가.], 헤드셋[* 정확히는 시험장별이 아니라 자리별로 차이가 있다. 컴퓨터나 키보드는 각 시험장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쓰지만 헤드셋은 ETS에서 제공하므로 모델 자체는 모든 시험장이 동일하다.] 등의 성능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텅 빈 시험장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긴 하다. 사실 인터넷으로 시험장 후기를 조회해 보면 대략 답이 나온다. 하지만 후기가 너무나 좋은 시험장을 가더라도 어느날 운이 없으면 갑작스럽게 서버가 다운되거나, 마우스나 키보드 등의 기기가 오작동되어 문제 해결까지 시간이 걸리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시험 시간이 더이상 흐르지 않도록 감독관이 대처를 해 주지만, 아무래도 본인의 흐름이 끊기는 등의 문제는 있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시험을 보지 못하고 돌아갈 수도 있다.[* 기술적 문제로 못 본 것이라면 ETS에서 환불을 하거나 다음 일정을 잡아준다.] 기기라는 것이 항상 인간의 마음대로 컨트롤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것을 항상 감안해야 한다. 이런 돌발상황으로 시험을 못 보고 다음번 시험에 응시하게 되면 점수가 낮아질 수 있고, 시험 당일 문제없이 시험을 봤더라도 채점상의 문제로 점수는 언제든지 늦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성적 제출 기한을 여유롭게 두고 시험 일정을 잡아야 한다.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시험장은 방음이 잘 되지 않는 경우인데, 칸막이가 얇은 종이 1장인 경우는 그야말로 답이 없다. 토플은 각 시험자들이 각자 다른 속도로 문제를 풀어 나가므로, 당신이 스피킹 영역을 풀기 전이라도 누군가는 스피킹 영역 응답을 하고 있다.--(대충 들어보면서 내 대답을 생각해둘 수도 있으니 단점만 있는건 아ㄴ,,)-- 당연히 집중에 방해가 되므로 시험장 선택 시 방음 여부도 중요하다.[* 사실 방음이 완전히 되어있는 장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칸막이가 두껍더라도, 수험자들끼리 워낙 가깝고 시험의 진행 속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스피킹 소리, 쉬는시간이라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당연히 들린다. 방음이 되는 시험장을 찾느니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시험 연습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iBT로 시험 방식을 변경한 이후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고사장 수가 크게 줄었기 때문에, 원하는 때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최소 한두 달 전에 신청을 마쳐야 한다. 때문에 시험 자리를 사고파는 것은 물론이고, 급한 경우에는 [[일본]]까지 가서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 이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약간씩 갈리는 편이다. 국내 운영 중인 시험장들은 ETS Korea에서 운영 중인 [[https://blog.naver.com/etskoreatoefl/222206547615|토플 네이버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현재 임시적으로 2020년 9월까지 집에서도 수험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계속 그 기간을 연장하고 있는 걸로 보아 최소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가라앉을 때까진 이 서비스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도 계획에 있던 부분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좀 더 앞당겨서 시험 운행 해보는듯 하다.] 집에서 수험을 하기 위해선 먼저 녹음 기능과 캠이 필요하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편하다. 먼저 프록터u에 가입하여 신청 후 당일날 관리자의 감독 하에 수험할 수 있다. 집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 없이 안전하게 수험할 수 있고 평소 시험장에서 리스닝, 스피킹 중의 단점[* 리스닝 시험 중 다른 사람의 스피킹 녹음 소리가 방해된다던가,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게 말을 제대로 못한다던가 등]들이 없기 때문에 대체로 만족하는 모양. 사실 iBT시험장이 포화 상태인 곳은 '''[[서울]] 시내와 수도권''' 정도로, 바로 [[부산]]이나 비수도권(충남 천안 등) 대학교 시험장으로 내려가도 시험장은 쌓이고 쌓였다. 이쪽으로 가면 당일 기껏해야 한두 시간 일찍 일어나 시험장으로 차 타고 갔다가 오면 된다. 물론 이렇게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일찍 신청해야 한다. 아니면 전날[* 토요일 시험은 금요일, 일요일 시험은 토요일.]에 도착해서 시험장 근처에서 숙박한 다음에 시험을 치르면 그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