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SAT (문단 편집) ==== 국제, 금융 ==== 경제학 원론으로 충분히 대비하기 어렵다. 어차피 심화 문제가 나오지 않으므로 잘 정리된 교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국제경제에서 구매력평가(PPP)는 어느 교과서에나 등장하지만, 이자율평가(IRP)는 등장하지 않거나 공식을 제대로 정리 안 해주는 경우가 많다. 사실 국제, 금융 파트가 까다로운 이유는 '''한국 경제 제도''' 관련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미국 교과서에서는 당연히 다루지 않으며 시기에 따라 바뀌는 '''[[법률]]은 한국 교과서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다. [[관세]]에 대한 문항은 고정적'''으로 나오지만, 각종 [[협정]]들의 범위, 내용, 효과는 시험볼 때마다 정리해야 한다. 가장 유명한 주제인 [[자유무역협정]]은 이제 식상해져서 별별 것들이 등장한다. '''[[시사]]'''와 겹치는 셈이다. '''[[금융]]은 원론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기 때문에 따로 교재'''를 두는 것이 좋다. 또는 경제학 원론에서 증권시장과 한국의 제도를 추가로 공부하고 [[파생상품]]을 자세히 공부한다면 어느 정도 대비는 된다.[* 여유가 되면 파생상품이나 국제금융의 흐름을 다루는 국제금융론을 수강하는 것이 좋으나,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면 부담이 크다] '''[[채권]]과 이자율의 관계, [[예금보험]], 주식시장, [[파생상품]] 등 고정 출제''' 주제들도 있지만 국제 파트처럼 한국 금융 제도도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시험볼 때마다 정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예금보험]]에서 [[2011년]] [[저축은행]] 줄도산 사태 이후 저축은행이 예금보험 대상으로 추가되었고 얼마 후 문제로 나왔다. 금융은 특히 '''[[시사]]'''와 맞물려 출제되기 쉽고 많은 기출 문제들이 당시 신문에 오르내린 용어들을 다룬다. 여유가 된다면 [[한국경제신문]]을 평소에 잘 보고, 안되면 마무리 인터넷 강의에서 제공하는 잘 정리된 시사 자료들을 참고하자.[* 최근 이슈가 등장하기 때문에 마무리 강의에 시사 자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2013년]] 10-11월을 강타한 [[동양]]그룹의 CP문제에서, 기업[[어음]](CP)이 답인 문제가 2013년 11월 시험에 당연히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