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SAT (문단 편집) === 상경계 어드밴티지? === 범위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문제는 [[경제(교과)|수능 경제]]와 겹친다. 경상계열 중에서도 고학년[* 경제학 원론 수준만 이수한 저학년자라면 당연히 더 많은 공부가 요구된다.] 경제학 전공자라면 공부를 거의 하지 않고 시험을 보는게 가능해진다. 그래서 통계를 보면 항상 경상계열의 평균점수가 일반보다 10점 정도 높긴 하다. 그러나 상경계열 어느 과든 전공만으로는 대비가 불가능하고, 1등급 이상의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테샛 공부를 따로 해야 한다. 이 점을 고려할 때 고교생 중 테샛 s급을 받는 학생들은 상당히 우수한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s급을 노리는 고교생들은 스카이 경영 경제를 노리기 때문에... [[경제학]]과에서 경영은 전공과목이 아니며, 금융경제 또한 경제학과의 필수과목이 아니다. 따라서 관련 내용을 요약교재로라도 다루거나 보지않으면 절대 못맞추는 문제들이 나오며, 또 요약교재로는 알 수 없는 자잘한 것들을 묻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애당초 경영 파트는 비중이 극히 적기 때문에 더욱이, 경제내용이라도 한국의 경제제도와 관련된 증권시장, 금융제도, 조세 등은 어차피 따로 외우지 않으면 맞출 수 없다. 반면, [[경영학]]의 경우 전공과목으로 커버할 수 있는 비중이 기껏해야 15-20%로 적고, 경제학 '''원론 수준을 넘는 미시, 거시 문제들을 반드시 대면'''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 문제에 간간히 등장하는 CPI의 편의(bias)나 21회에 등장한 직선수요곡선의 탄력성 문제 등은 일부 원론 교과서의 심화에만 나오는 내용이며, 20회에 기출된 현시선호이론에 대한 문제는 미시경제학 교과서에 가서야 이름이 등장한다.[* 꼼수로 풀수없는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튼 해당 개념은 경제학 원론에서 다루지 않는다.] 따라서 경영학 전공자라면 매경TEST를 보는게 훨씬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