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IROBAKO/작중작 (문단 편집) == 탱탱 천국(ぷるんぷるん天国) == [[파일:external/imgcc.naver.jp/720x405x858fe4573f6efd23ba2f73b4.gif|width=500]] 키노시타 감독의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푸루텐이라고 불린다. 무사니 감독과 연출진들에게 있어서 [[금지어]]에 가까운 전설의 애니메이션이다. 안그래도 저예산의 작품이었지만, 키노시타 감독의 안 좋은 버릇인 과도한 리테이크(수정)로 스케줄이 대폭발. 총집편만 3회 방송에(그 중에 하나는 최종화!), [[작화붕괴|녹아내리는 작화]], 방송윤리기구(BPO)와 [[PTA]]에서는 항의 속출, 공식블로그와 이벤트는 박살나고, 결국에 방송국에서 납품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이르는 등, 전체적으로 [[답이 없다|답이 없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의 처절한 실패로 키노시타 감독은 기나긴 슬럼프 기간을 보내게 되고, 위의 그림이자 9화 [[로스트 유니버스|'탱큐(ぷるキュー)']]는 [[작화붕괴]]의 대명사가 되고만다. [[니코니코 동화]]풍의 코멘트는 작중 연출. [* 우연스럽게도 동 시기에 같이 방영된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애니메이션|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애니메이션]]이 처참할 수준의 [[작붕]]을 보여주었다. 그것도 탱탱 천국과 똑같이 9화에서 작붕의 절정을... --[[P.A.WORKS]]의 예언-- 때문에 현지에선 이 작품과 [[오레츠이]]를 엮어 트윈트윈 천국(ツインツイン天国) 혹은 트윈큐(ツインキュー)라고 까였고, 이후로 탱탱 천국이라는 용어는 이전부터 사용되었던 야시가니와 함께 작화 붕괴를 뜻하는 대명사로 쓰이게 된다.][* 그런데 시로바코 종영 6개월뒤, '''[[갓이터/애니메이션|어떤 애니]]에서 탱탱 천국과 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게다가 탱탱천국은 2쿨 설정에 총집편 3회였지만 이 애니는 '''1쿨에 총집편 3회 + 재탕 1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