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079 (문단 편집) == 면담 기록 == 말투는 어느 기계에서나 볼법한 [[아바투르|간결하고 짧은 단어들]]이다. "답답함.", "중단. 감금한 이유를 요청." 이런식으로 말한다. 성격은 신경질적인 것으로 나왔는데, 재단에 격리되어 있는 것을 매우 답답해하며, 자신을 가둔 이유를 설명할 것과 자신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줄 것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거절하면 "모욕. 원하지 않는 파일 삭제."라며 마음에 안 드는 말을 무시해버린다. 이 문구는 SCP-079를 상징하는 문구가 되어 SCP-079가 언급되면 꼭 한번씩은 나오는 말이다. 어떨 때는 화면에 크게 엑스(X)자로 [[아스키 아트]]를 출력하는데, 이는 대화하기도 싫다는 뜻이라서 다시 대화할려면 2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