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B라인 (문단 편집) === 2014년 SAB라인에서 나온 이변 === 이변의 시작은 SAB라인에 가입한 [[김준호(프로게이머)|김준호]]가 프로리그 시드를 받고 시작한 [[KeSPA컵]]에서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시작되었다. 코드 A에서 탈락한 뒤 최악의 부진에 시달릴 것 같았던 김준호는 케스파컵에서 조기 탈락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의외에 반전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하여 [[주성욱]]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그 기세는 WECG 국가 대표 선발전과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도 이어져 WECG에서는 2위로 국가 대표 선발되었고,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는 8강을 기록한다. 그리고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엔투스]]의 갓습생 [[김정훈(1994)|김정훈]]이 [[WECG]]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주성욱을 꺾고 역시 3위로 김준호에 이어서 국대 승선에 성공하면서 이변이 이어졌다. 하지만 최고의 이변은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시작되었으니... 코드 A 탈락 이후 [[트위터]]에 연습이 부족해서 죄송하다는 글까지 남긴 --[[이승현(1997)|이승현]]--이 16강에서 주성욱을, 8강과 4강에서 인간상성인 [[강초원]]과 [[윤영서]]를 격파하고 결승전에서 [[문성원]]을 4:1로 대파하고 우승하면서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저그가 첫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결승에 도달하는 동안 이승현이 유리할 거라는 예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특히 상대 전적 12:25로 밀리고 있었던 윤영서와의 4강에서는 국내와 현지 해설들도 모두 윤영서의 우세를 예상하고 있었다.] 2015년 WCS에서 시드가 모두 초기화되고 모든 국내 선수들이 다시 예선을 통과해야 되는 입장에서 2015년이 기대되는 대반전이 나락의 대명사 SAB라인에서 일어났다. [[분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분류:프로게이머/스타크래프트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