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PIc (문단 편집) == OPIc [[영어]] == 영어 OPIc은 2007년 [[삼성전자]]가 [[https://www.hackers.co.kr/?c=s_speak/speak_info/opic/opic_6&keywd=heng_opic_namuwiki_info_220423&logger_kw=heng_opic_namuwiki_info_220423&utm_source=namuwiki&utm_medium=openchat&utm_campaign=heng_opic_namuwiki_info_220423|공채요건]]에 포함시키면서 국내 기업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특히 [[2020년대]]에 들어서는 취직에 있어 [[토익]] 같은 필기시험보다 오픽, 토익스피킹 등 말하기 성적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대부분 토익과 병행하여 취득하거나, 아예 토익을 버리고 오픽만 취득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국내 기업 중심의 취업 과정에선 [[TOEIC Speaking]]과 함께 영어 말하기 시험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두 시험의 등급을 모두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보더라도 상관은 없다. 매일 정기시험이 있으며[* 단, 시험장에 따라 진행하지 않는 일자도 있으니 주의.] 한 번 시험을 보면 25일간은 재응시할 수 없지만 Waiver라 하여 150일마다 한 번씩 25일 제한을 없앨 수 있는 규정이 있다. 즉, 150일에 한 번씩 하루에 시험을 두번 보는 것도 가능하다. 토익, 토익 스피킹과는 다르게 매일 여러 시간대에 시험을 제공하는 시험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험장이 가까이에 있다면 자신이 편한 일정과 시간대를 골라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사무직 취업 스펙으로는 사기업에서는 대개 IM 이상, 공공기관에서는 대개 IH 이상, 이공계열 대졸자 취업 스펙으로는 보통 IL~IM1 이상을 요구한다.[* 그러나 마케팅 부서 같은 경우는 지원요건부터 IH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고(대표적으로 삼성), AL 이상만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스펙을 요구하는 공공기관도 있으며, 일반 사기업 이공계 신입 채용이라도 IM2나 IM3 이상을 우대요건도 아니고 지원요건으로 요구하는 회사가 꽤 많기 때문에 여유있는 지원을 원한다면 IM2는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대졸자의 경우 IM에 가장 많은 사람이 몰려 있으며, 이 때문에 IM은 다시 IM1, IM2, IM3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중 IM3는 유난히 레어한 등급으로, 실제 통계로도 수험생의 4~6% 정도밖에 안 된다. 소문에 의하면 IM3와 바로 윗 등급인 IH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 몇몇 기업에서는 IM3를 IH와 묶어 AL 다음 등급으로 쳐준다. 참고로 [[TOEIC Speaking]]으로 따지면 레벨 6 150점 정도이다.] NH 이하는 따더라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 대부분의 사기업과 공기업 기관들에서 OPIc을 활용하고 있고, 2017년 이후로는 [[카투사]] 지원 요건에도 도입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