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H농협은행 (문단 편집) === 애플리케이션 === [include(틀:전자서명)]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h.smart.banking|NH스마트뱅킹]]: 2018년 12월 7일 출시한 농협은행/농축협의 메인 모바일뱅킹 앱이다. [[http://www.wa.or.kr|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의 [[http://www.wa.or.kr/m3/sub1.asp|모바일 접근성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일반 시중은행 스마트폰뱅킹 어플과 동일하며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지문(faceid), 간편뱅킹, NH모바일인증서 로그인해서 이체가 가능하다. 간편뱅킹 서비스가 있다. 로그인 비밀번호 6자리 설정하여 로그인 가능하다. 1일 500만원 한도로 이체할 수 있다. NH모바일인증서보다 간편뱅킹의 장점은 갱신기간이 없다. '''NH모바일인증서'''가 새롭게 출시하였다. 로그인 비밀번호 6자리 설정하여 로그인 가능하고 선택으로 패턴로그인이나 지문(Faceid)와 같은 생체인증으로 로그인 가능하다. 정부24같은 공공기관 등의 홈페이지에서 NH모바일인증서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체 한도는 간편뱅킹과 동일하게 1일 500만원 한도로 이체가능하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h.smart.nhcok&hl=ko&gl=US|NH콕뱅크]]: [[농업협동조합|농축협]]의 핀테크 은행앱이다. 1일 이체한도는 500만원, 공인인증서 없이 이체가능하며 UI는 비교적 단순하다. 하지만 올원뱅크나 스마트뱅킹보다 더욱더 메인화면에 광고가 많다. 농협금융지주가 아니라 농협 상호금융(지역농협) 담당에서 주관하는 앱이다. 2023년 3월부터는 이체수수료가 전면 면제되고 있다.[* 콕뱅크와 올원뱅크'''에서만 전면 면제가 가능'''하다. 정작 '''메인 격인 NH스마트뱅킹은 전면 면제가 없고''' 소액이라고 할지라도 [[돈지랄|5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2023년 8월 16일 부터 스마트뱅킹과 콕뱅크, 올원뱅크, 영업점 창구 등에서 신청한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가 전면 면제되고 있다.[[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8149138b|#]]. 통장과 카드 없이 30만원까지 농축협과 농협은행 ATM에서 출금이 가능한 기능[* 하지만 영업외 시간에 atm수수료 무료는 실적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농협 관련 매장에서 앱카드처럼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결제를 하는 기능, 농협조합 조합원과 농축산물 직거래시 QR 결제를 하는 기능, 농축산물 쇼핑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픈뱅킹은 NH스마트뱅킹이 설치된 경우에만 지원한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onghyup.nhallonebank|NH올원뱅크]]: NH농협은행의 핀테크 앱이다. 1일 이체한도 500만원, 올원PASS를 발급받으면 1회 1천만원, 1일 5천만원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이체가 가능하다. ~~1회 50만원까지는 수수료 없이 타행이체 가능하며, 오픈뱅킹으로 등록된 본인계좌로의 이체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2023년 3월부터는 이체수수료가 전면 면제되고 있다.[* 콕뱅크와 올원뱅크'''에서만 전면 면제가 가능'''하다. 정작 '''메인 격인 NH스마트뱅킹은 전면 면제가 없고''' 소액이라고 할지라도 [[돈지랄|5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2023년 8월 16일 부터 스마트뱅킹과 콕뱅크, 올원뱅크, 영업점 창구 등에서 신청한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가 전면 면제되고 있다.[[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8149138b|#]]. 올원(AllOne)이라는 이름답게 잡다한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다. 통장과 카드 없이 30만원까지 농축협과 농협은행 ATM에서 출금이 가능한 기능[* 하지만 영업외 시간에 atm수수료 무료는 실적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농협금융지주에서 주관하는 앱인데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과 같은 느낌의 앱으로 농협은행에 계좌가 없어도 한도제한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이체나 출석체크 등을 할 때 올원캔디를 주는데 이를 모아서 각종 행사에 응모할 수 있거나 예금 금리를 높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올원캔디도 유효기간이 짧아서 사용과 적립을 꾸준히 해줘야 한다.] 앱 자체에서 입출금 등의 푸시 알림을 지원하고 타 금융사의 계좌 잔액 등을 확인 가능한 오픈뱅킹, 외환 송금, 사다리 타기[* 사다리타기는 NH포인트 적립 가능] 등의 게임 등을 지원한다. 따라서 여러모로 뱅킹 앱이 복잡하게 나뉘어 있다. --하나의 앱으로 통합되었으면...-- 일단 스마트뱅킹이 주력이나[* 고객센터에 문의해본 결과 스마트뱅킹이나 인터넷뱅킹에 이체 수수료 면제 도입은 없다고 한다.] 정작 콕뱅크(농축협)와 올원뱅크(농협은행)에서만 수수료 면제를 해줘서 하나만 쓰기보다 농협은행 계좌를 쓴다면 올원뱅크, 농축협 계좌를 쓴다면 콕뱅크와 함께 두 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앱 디자인은 스마트뱅킹 쪽이 상대적으로 더 깔끔하고 예적금 상품도 대부분 스마트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니 평소에, 그리고 예적금 들 때는 스마트뱅킹을 쓰다가 이체할 때나 준조합원 가입할 때는 나머지 두 앱을 쓰는 게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평소에 콕뱅크나 올원뱅크를 사용해도 된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실적없는 사람은 타행이체할때 올원뱅크나 콕뱅크 사용해서 이체하고 당행이체할 경우엔 스마트뱅킹을 사용해도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올원뱅크로 진행한 계좌이체는 농협에서는 직접 이체 거래로 취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올원뱅크를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가와 무관하게 NH스마트뱅킹 등을 통해서 이체 이력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매 년마다 농협에게 전자금융 장기 미사용자에 대한 거래중지 예고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받게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