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경 (문단 편집) ==== 그리스 문명 ==== 니코스에게 잠시드 왕의 잔을 선물받은 뒤[* 마크가 찾아냈지만 니코스가 가로챘다.] 헬레네와의 거래를 진행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마크와 봉팔이의 방해로 헬레네가 가져온 제단은 바다에 빠져버리고 니코스는 잡혀간다. 부하에게 '''영원히 입 다물도록 알아서 처리'''하라고 명한뒤 [[스파르타]]가 아이들을 전사로 키운것을 생각하며 봉팔이와 마크를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실패할 경우엔 가차없이 버리면 그만이라고... 마크와 봉팔이를 납치한 뒤 제단과 아이기스에 관한 비밀을 사흘만에 풀어오라고 협박한다.[* 이때 봉팔이가 달려드나 부하가 채찍을 치며 가로막는다.] 더 빨리 비밀을 푼 사람을 살려주고, 진사람은 '''죽인다'''고 말하며 차를 타고 떠난다. 이탈리아편에서 팡이와 토리에게 붙였던 것처럼 마크와 봉팔이에게 위치추적기를 달아놓는데, 자신의 뜻과 다르게 둘이 같이 다니는것을 보며 더 지독하게 나가야겠다고한다. 이후 보물을 찾은 마크에게 연락을 받고 헬리콥터를 타고 나타난다. 마크가 보물찾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진 놈은 바로 처리해!" 라며 봉팔이를 총살하려고한다. 하지만 경찰 헬기가 뜨는 바람에 봉팔이를 다음 기회에 처리하기로 하고, 마크와 제단을 이끌며 떠난다. 마크는 이 일을 계기로 트레저 마스터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