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A (문단 편집) === [[IT]] (Tech) === 2010년 이후 떠오르고 있는 핫플레이스. 미국에서는 IT 분야를 Tech라고 칭한다.[* IT는 대개 기업의 전산 분야를 의미한다] 2010년 이후 [[IT]] 분야가 커짐에 따라 MBA 출신들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2015년에는 투자은행을 제치고 경영컨설팅 다음으로 수요가 많은 직종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이 MBA를 많이 채용하는 IT 대기업이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경우는 MBA Track이 따로 없고 open competition이라 MBA 출신이 엄청 많지는 않다. 그래도 규모가 규모인지라 많이 뽑는 편이긴 하다.] MBA 출신들에게 [[프로그래밍]] 같은 테크니컬한 부분을 많이 요구하지 않으며, MBA의 경우는 Product/Project/Brand Management나 Business Development 수요가 가장 많다. 그 외에도 [[마케팅]], [[영업|Sales]]이나 [[홍보|Relationship Management]] 로 가는 경우도 있다. [[금융]] 쪽 백그라운드가 있다면 [[재무]] 쪽이나 사내 [[벤처캐피탈|VC]] 로 갈수도 있으며, 당연히 [[IT]] 쪽 백그라운드가 있다면 보다 테크니컬한 부분으로 지원할 수도 있다.[* [[애플]] 같은 경우 학부나 경력에서 IT 백그라운드가 없으면 최상위권 MBA라도 기술이나 엔지니어링 부서에는 갈 수 없다.] 이 분야도 MBA 출신들에게 흔한 취직처가 되고 있는 만큼 Recruiting Process도 점점 정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아마존닷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큰 회사에서는 [[투자은행]]이나 [[경영컨설팅]] 회사와 같은 on-campus recruiting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 또한 유사하다. 또한 이 산업의 특징은 다른 분야와는 달리 비교적 소규모의 회사들이 많다는 건데 이 경우에는 학교 커리어 오피스 및 온갖 인맥을 다 동원해서 Networking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아마존닷컴]] 등 일부 대기업들은 최상위 MBA 출신 지원자에 한해 네트워킹을 안 보는(!) 경우도 있다. 단 한명의 회사 직원도 만나지 않고 채용된 전설도 있을정도로. 물론 학벌 및 경력이 순금으로 도배된 [[위너]]들의 이야기이긴 하다.] 미국의 경우에 한정하여 2010년 대 중후반에 들어서는 다른 분야에서 [[비자]] 지원을 해주는 경우가 급격하게 줄었기 때문에 그나마 취업비자 신경을 덜 쓰고 지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섹터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