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A (문단 편집) === 회사 지원 등 === 2000년대 초중반에는 아예 기업들이 '입사 2~3년 후 실적에 따라 MBA 지원' 등의 조건을 내걸고 공채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http://www.samsung.com/sec/aboutsamsung/file/Sustainability/Talent%20Management.pdf|삼성전자의 경우(2010)]] 52명을 보내주었다.[* 국내 직원 약 10만여명] 사원에 대한 복지 차원, 우수 사원을 회사에 충성하게 하기 위한 당근 차원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 외에 [[전략컨설팅]]이나 [[투자은행]] Front office에서는 고객들에게 학벌로 인상을 주는 점을 고려해 돈을 대주면서 [[학위]]를 따오라고도 한다. 이 경우 대부분이 대졸 이후 2,3년 경력자들이 대상이다. 회사 돈으로 보내주어서 가는 경우, 2년 경력을 인정받지만 그 이상으로 경력을 인정받지는 못한다. 기존에 남아 있었던 직원들과의 형평성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회사에서 MBA를 극히 우대할 경우 MBA를 다녀온 사람은 기획, 전략 부서 등 승진이 빠르다고 알려진 부서에 배치되거나 다른 직원들보다 승진 속도가 빠를 수는 있다. 국내 기업의 경우,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어 해외 MBA 스폰으로 경비 지원을 받게 되는 혜택에 선정되면, 그 후 1년내 기업이 지정하는 해외 대학의 MBA에 합격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다. 이로 인해, 1년내 기업이 정한 일정 수준 이상의 해외 대학의 MBA에 합격하지 못해서, MBA 지원 우수사원으로 뽑힌 후에도 결국 못가는 이들도 있다. 2000년대에는 대기업은 대체로 미국 상위 30여개 MBA 및 유럽 10개 미만의 MBA, 금융기업과 공기업은 미국 상위 50여개 MBA 및 유럽 10개 미만의 MBA를 조건으로 했었다. 2010년대부터 미국 학교들의 한국인 쿼터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한국인들의 미국 MBA 입학이 더욱 더 힘들어지면서 일부 대기업만 이전처럼 미국 상위 30여개 MBA를 조건으로 할 뿐, 대부분의 대기업은 미국 상위 50여개 MBA, 금융기업과 공기업은 미국 상위 100여개 MBA를 조건으로 하고 있고, 사업 비중이 줄어든 유럽 MBA 스폰을 줄이고, 대신 사업 비중이 늘어난 중국 [[칭화대학]], [[베이징대학]] MBA 스폰을 늘렸고, 일본 시장 비중이 큰 일부 기업은 일본 [[도쿄대학]],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MBA도 스폰으로 포함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