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GGO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20150523 EXID 위아래.png|align=center]] [[파일:2019 EXID Valentine Japan Live Tour at Zepp Tokyo.png|align=center]] 대중성으로 인정을 받은 [[EXID]]답지 않게 팬덤이 작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 팬덤 크기는 생각보다 훨씬 큰 편이다. 실제로 팬덤의 크기와 직결되는 [[V LIVE]] 팔로워 수는 2020년 5월 17일 현재 약 180만 명, 모든 걸그룹 중 '''6번째'''로 최상위권에 속한다. 해외 팬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그런 것이다. 충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두 번째 미니 앨범 [[AH YEAH]]를 약 1만 9천장[* [[http://gaonchart.co.kr/main/section/chart/album.gaon?nationGbn=T&serviceGbn=&termGbn=year|가온차트 2015년 결산 78위]]] 판매할 정도. 첫 정규 앨범인 [[STREET]]도 2만장 이상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위아래(EXID)|위아래]]로 뜨기 전에 나왔던 ~~앞으로도 재발매가 안 될 것 같은~~ 첫 번째 미니 앨범 [[HIPPITY HOP]]의 총 판매량이 3천장에 불과했던 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아쉬운 건 다음 공식카페 회원수가 대중성에 비해 적은 편이며[* 2019년 9월 기준 약 43,000명으로 3년 늦게 데뷔한 후배 그룹 [[오마이걸]]의 팬덤 [[미라클(오마이걸)|미라클]](약 54,000명)보다 적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사건 사고|하긴 소속사가 하도 일을 터뜨리니까]]~~], 그나마 있는 공식카페 회원들 중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인원의 비율도 적은 편이다.[* 팬카페에 활동하는 한 회원이 2016년 1월부터 방문수를 조사한 결과, 1월 28일 레고쇼 티켓팅 당일 방문수 100,000명을 찍고, 2월 14일 레고쇼 당일날 57,000명을 찍은 이후 하루 약 3000명정도로 유지되었고 [[STREET|L.I.E]] 활동 때 하루 평균 7000명 대로 올랐다가 9월 11일 창단식 당일날 20,000명을 찍은 이후 계속해서 평균 3000~5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마디로 가입인원 약 10% 정도만 활동한다는 얘기.] 단지 공식 팬카페의 규모와 실제 팬덤의 규모의 사이에 큰 갭이 존재하는 팬덤이기도 한데, 이는 공식 팬카페의 팬 커뮤니티로서의 실질적 기능 상실 때문이라 보여진다. 팬 카페에서 활동하지 않는 팬들은 주로 각종 SNS와 [[EXID 갤러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10대와 20대 이후의 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성을 강조하다 보니 남녀노소 고르게 팬층이 두터운 편이다. 대외적으로 큰 사고 없이 조곤조곤하며, 공개방송이나 행사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편. 멤버들 및 소속사측에서도 그 질서정연하고 쿨한(?) 모습을 직접 언급할 정도. ~~[[ELLY(EXID)|???]] : 인사하고 뒤돌아서면 쿨하게 집에 가는게 멋지더라구요~~ 코어 팬층이 앏은데[* 실제로 소속사 직원이 EXID에 대해 "팬덤형 그룹이 아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비해 그 충성도와 활약상(?)이 대단한데, 특히 서포트나 항의 문서 작성 등 팬덤에 공통적인 목표가 생겼을 때에는 무시무시한 단합력과 능력을 발휘한다. 음악방송 1위 후보 실시간 문자투표는 많은 경우 팬덤의 규모로 이미 점수가 정해져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EXID의 경우 팬덤이 온라인상에서의 홍보와 문자투표 유도활동 등을 통해 남자 아이돌 상대로 600점 이상 따내는 등 팬덤 규모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EXID]]에게 만성적으로(...) 미안함을 느끼는 팬덤 특성과도 관련이 있는데, 얇은 팬층과 그로 인한 화력 부족으로 [[EXID]]의 스타성&대중성이라면 응당 받아야 할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라던지, [[위아래(EXID)|위아래]] 역주행 전 힘들었을때 팬으로서 도와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역주행을 통해 짧은 시간에 큰 인기를 얻은 EXID의 특성상, 현재 활동하는 팬들의 대다수가 역주행 이후 입덕한 팬들이다.][* 여타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EXID의 무명시절은 정말 비참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등 많은 요소들로 인해 [[EXID]]에게 미안함을 느낀다는 팬들도 많다. [[EXID/콘서트 목록#s-2.1|창단식 행사]]때 [[솔지]]가 직접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언급했을 정도. 또한 다른 팬덤도 다 그렇지만 EXID팬덤은 특히 [[악성 개인팬]](=악개)에 굉장히 민감하며, 개인팬 보다는 올팬[* 그룹 전체와 멤버 모두를 응원하는 팬]을 중심으로 팬덤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하니(EXID)|하니]]의 직캠을 계기로 역주행에 성공한 [[EXID|이 걸그룹]]의 역사를 고려하면 의외라고 여겨질 수도 있는 부분이다. 멤버 개개인의 이름을 닉네임, 혹은 자신의 팬페이지 이름으로 사용하면서 최애 멤버를 주로 응원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들이 EXID의 다른 멤버들을 배척하는 경우는 정말 보기 드물며, 멤버 찍덕들도 자신의 최애를 중심으로 찍기는 하지만 다른 멤버들도 함께 찍으며, 보정해서 업로드까지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혜린]] 팬 페이지라고 혜린의 사진만 올라오지는 않는다는 것. 찍덕 및 SNS 팬페이지 문화에 있어서 꽤나 이례적인 경우이다. [[EXID 갤러리]]의 경우에도 이러한 경향이 강해서, 각 개인 멤버들의 갤러리가 존재하고 활성화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다른 그룹들에 비해, EXID의 경우 [[EXID 갤러리]]만 활성화 되어있고 나머지 멤버들의 개인 갤러리들은 존재는 하지만 활동하는 인원 없이 유령 갤러리로 남아있을 뿐이다. 물론 이는 EXID의 코어 팬덤이 얇은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하지만, 비슷한 인지도나 팬덤 크기인 다른 걸그룹의 경우에도 멤버 개인 갤러리가 개설되어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주된 이유는 '''올팬 중심인 EXID 팬덤의 성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공식 팬카페의 경우 온라인상에서의 친목을 다른 팬카페에 비해 엄격히 규제하는 모습이 보인다. 게시판에 특정 아이디나 인물을 지칭해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금지사항으로 규정되어있을 정도. 이런 분위기는 2016년 현재 유일하다고 볼 수 있는 EXID 팬 커뮤니티인 [[EXID 갤러리]]에서도 동일하여, 자신 혹은 타인의 신상정보를 언급하거나, 특정 닉네임이 너무 유명해지는 등에 굉장히 민감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