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NTA (문단 편집) ==== 사상최악의 난입자 ==== || [youtube(J8f8oGdN5SI)] || 나이토가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해 2관 챔피언에 오르고 데하폰을 외치려는 순간 기습을 건다는 전대미문의 행동을 보이며 수많은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신일본 공식 트위터의 팬들의 반응만 봐도 KENTA가 잘했다는 의견은 있지만 [[https://twitter.com/njpw1972/status/1213778023247302656|대체로 도쿄돔 피날레를 망쳤다]]면서 안좋은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당사자인 KENTA는 자신에게 욕을 더해달라고 열심히 어그로를 끌었다.[* KENTA의 난입으로 인해 [[https://twitter.com/Sempervive/status/1213770817378631680|호불호는 갈릴지 몰라도 이야기 자체는 좋다]]는 감상도 있다. 당연히 나이토와 KENTA가 싸우게 될것인데, 동시에 벨트를 노리고 있을 제이 화이트의 반응이 어떻게 될 것인지도 궁금해진다는 것.] 심지어 자신의 SNS로 비난하는 팬들의 타임라인에 일일이 들어가 악플로 맞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죄다 아저씨들뿐이라고 한심하다며 깠다.] ||[[파일:6B735AFB-2BD5-434C-98FB-3995AF64DB6B.jpg|width=100%]]|| 다음 날 열린 [[뉴 이어 대쉬]]에서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야유를 받았다.[* 자막에서조차 그를 '''사상최악의 난입자'''로 소개했다.] 챈트에 소극적인 일본 관중들조차 경기장이 떠나갈듯한 야유를 할 정도로 명실상부 신일본 최악의 탑힐로 자리매김한 것. 심지어 그런 야유를 음악삼아 춤을 추거나, 관객들을 비웃는 등 밉상 짓으로 응수했다. 경기에선 제이 화이트와 팀을 맺어 [[SANADA]], 나이토에게 경기 종료 이후에도 뒷풀이식 린치를 가하며 악역으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 역대급 턴힐로 불릿 클럽에 가입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걸로 모자라, 연초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으로 수많은 팬들에게 엿을 먹이고는, 심지어 이를 갖고 시종일관 깐족대는, 즉 기믹을 떠나 팬들의 진짜 분노를 일게하는 신일본의 탑힐로 부상했다.[* 최근 견줄만한 히트를 쌓았던 선수로는 [[토마소 치암파]]나 [[MJF]] 정도뿐.] 결국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 2020]]에서 [[나이토 테츠야]]와의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IWGP 헤비웨이트]] &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더블 타이틀 매치가 성사되었다. 경기당일 불릿 클럽 멤버 전원을 끌고 나왔으나, [[레드 슈즈 운노]] 심판의 심기를 거스른 탓에 전원 아웃 당했다. 이후 경기가 시작됐으나 나이토를 피해 링 밖을 어슬렁거리며 무려 5분이 넘도록 신경전만 펼치는 진상짓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시합이 진행되자 악랄한 반칙성 공격과 도발로 야유를 불렀다. 중간에 제이 화이트가 난입했으나, [[BUSHI]]와 [[타카하시 히로무]]의 도움으로 퇴치당했고 종반부엔 턴버클을 풀은 코너에 나이토를 쳐박아 기어코 피를 보고 말았다. 그러나 GTS를 데스티노로 반격 당한 후 이어진 데스티노에 결국 패배하고 만다. 팬들은 역대급 대사건을 일으킨 것에 비해 쉽게, 그것도 썩 훌륭하진 않은 경기로 마무리된 것을 아쉬워했다. 이렇게 끝날거면 굳이 레슬킹덤에서 그런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해야만했냐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