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경인방송센터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KBS경인방송센터는 개국하고서도 문제가 많이 발생했다. 개국 초기 KBS경인 1TV의 송출은 경기 동남권의 [[용문산]]이 주 커버리지였다. 이는 [[개국]] 때까지 [[광교산]] 송신소에 채널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었고, 커버리지가 넖은 [[관악산]] 송신소는 KBS 본사의 거점 송신소(키 스테이션)이기에[* 남산 송신소는 관악산 송신소 디지털TV 송출 개시 이후 서울 강북 지역 '''중계소''' 취급으로 격하당했었다. 당시 남산송신소 출력은 1kW였으나 아날로그 송출 종료 후에 남산타워 바로 옆에 KBS 소유의 철탑을 준공, 설립하면서 관악산 수준인 5kW로 증강.] KBS 경인방송센터 관할로 편입되지 못했기 때문. 그런데 용문산은 경기도 [[양평군|양평]]에 위치해 있다. 커버리지가 순식간에 경기지역의 90%에서 67%로 쪼그라들어 버리는 바람에 경기남부 지역SO들(특히 티브로드)은 전파를 잡지 못해 궁여지책으로 KBS경인 개국 이후에도 몇 달간은 KBS서울 1TV를 틀어줘야 했다.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경인지역 사람들이 수원 방송센터에서 보내는 방송을 못보는 상황이 벌어진 것.]]''' 이후 광교산 수신 문제가 점차 해결되면서 그해 연말부터 아날로그 케이블에서만 KBS경인 1TV를 틀어줬고, 2011년 3월부터 디지털방송으로도 송출이 가능해졌다. 광교산 채널을 개설하면서 한 짓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당시에는 아날로그, 디지털이 공존하던 시기였기에 후발주자인 KBS 경인은 광교산에서 쏘게 될 1, 2TV 채널을 60번대 대역으로 부여받게 되었고 시험방송을 진행했는데, 문제는 '''남산송신소에서도 60번대로 채널을 쏘고 있었던 것.''' 이 때문에 2011년 1월부터 수원, [[용인시|용인]], [[안산시|안산]] 등 일부 지역 직접수신 가구에서 [[SBS]], [[EBS]] 방송을 보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미디어 비평매체인 미디어스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보도했는데, KBS 홍보실에서는 "기사 안 내리면 고소할거임"이라는 황당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2013년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주파수 재배치에 따라 문제는 해결되었다. ~~전용회선비를 아끼려고~~ 아날로그 방송은 따로 송출하지 않고, 디지털 방송 16:9 화면을 4:3으로 잘라서 방송했다. 덕분에 'KBS1' 로고가 짤려서 'K'만 나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http://blog.skun.info/724|참고]]) 그래서 KBS 경인은 뉴스 방송 때마다 자막 잘리니깐 양해바람이라는 자막을 계속 내보냈다. 이 상황은 2012년 아날로그 종료시까지 지속되었다.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등에서는 2012년 초부터 아날로그에서도 HD 화면을 받아 쓴 덕에... -- 아니 그럴거면 워터마크라도 4:3 비율에 맞추던가 --[* [[오버스캔]]을 고려하지 않아 3:2비율로 시간표시랑 워터마크가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물론 TV수상기에선 화면 좌우를 4:3에 맞춰 자른다.] 대상 지역 중 하나인 인천지역에서 현안 보도, 횟수가 적다는 지적이 있다. 2021년 1월 26일, 인천주권찾기조직위원회는 KBS의 인천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보도태도를 분석한 결과 지역성‧공정성이 지역방송국이 있는 곳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서,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25616|#]] 이후 2023년 3월 15일, [[유정복]] 인천시장도 KBS 인천방송국 설립을 지지하는 것을 동참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784|#]] 또 6월 7일, KBS 인천방송국 설립을 위해 인천범시민운동본부 발족을 선언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1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