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2(소녀전선) (문단 편집) === [[영광의 날]] === >클리어 : 보아하니 이게 바로 페일이 너에 대해 내린 '정의'였나 보네. > >K2 : 정의? > >클리어 : 페일이 이 세계에서의 네 존재를 [[바람에게 부탁해|어울리는 음악]]으로 표현한 거야. 빼앗긴 마인드맵은 이 곡이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해서 새장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 거지. > >K2 : 바꿔 말하자면, 이 곡이 페일이 내게서 받은 인상……인 건가? > >AEK-999 : 참 부드럽고 아름다운 인상이었나 보네. > >썬더 : 페일은 대장이 누구를 혼내는 걸 보지 못했으니까. > >TMP : 엄청 무서워요! 아무도 말로 대장을 이기지는 못할 거에요! > >M950A : (한숨) 평소에도 좀 그렇게 하지, 그러면 내 일도 많이 덜 텐데 말이야. [[영광의 날]] 이벤트에서 후방을 담당하던 소대의 임시 소대장으로 등장. 알고보니 이세계인 Portable에서 ATK라고 불리는 집단의 [[바람에게 부탁해|윈드토커]]였고, 최후에 페일과 격렬한 전투를 치르면서 시간을 벌었다. 엔딩에서는 Portable에서의 이야기를 [[Five-seveN(소녀전선)|Five-seveN]]에게 들려준다. 스토리상 소대장이라고 대원들을 걱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해맑은 일러스트의 얼굴 때문에 웃기기만 하다는 사람이 많다. 영광의 날 이벤트의 리듬 게임 파트에서 나오는 후일담 스토리에는 페일이 K2의 첫인상으로 생각한 노래가 [[바람에게 부탁해]]임을 보아 인게임에서도 온화해 보이는 인상이었던 것 같다. 썬더와 TMP는 이를 부정하지만. 영광의 날 이벤트에선 그 온화한 모습과 달리 전투에서 혼자 무쌍에 가까운 활약을 보일 때가 많다. 캘리코나 썬더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하면서 K2가 혼자 다 쓸어버리곤 멋대로 움직였다가 위기에 처한 그들 앞에 여유롭게 나타나 도와주고는 "움직이지 말라고 했을텐데"라는 말을 남기거나, 최종 보스인 페일이 캘리코를 세뇌하고 질 것 같으면 사념체를 흡수하면서 계속 재생하는 걸 혼자서 시간을 끌테니 동료보고 캘리코를 구할 방법을 찾으라고 해서 방법을 찾아왔더니 페일은 더이상 흡수할 사념체도 없는 상태에서 K2에게 작살나기 직전이질 않나, 가상세계라 평상시보다 더 강하다고 나오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다른 부대원에 비해 전투력은 훨씬 우위로 묘사되는 게 맞는 듯 하다. 이야기 막판에 이세계 전담반이 되어버린 FN소대의 부사수인 [[Five-seveN(소녀전선)|파세]]에게 사건의 전말을 보고하고 지휘관에게 보고를 올리라는 부탁을 한다. 댓가로 한턱 쏜다는 K2의 말에 파세는 "너도 잘 못 먹는 매운 것 좀 그만 먹자"고 학을 떼지만, K2는 좋아하는걸 그럼 어쩌냐며 되려 오기를 부린다. 파세가 한숨쉬며 다 좋은데 그렇게 고집이 세니 오지에서만 근무하는거 아니냐며 꼬집는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