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onathanGD (문단 편집) ==== Dark Travel ==== [youtube(lJrmDdTDVaQ)] '''별붕맵의 상징'''이자 '''가장 어려운 Travel 시리즈의 맵'''[* dream travel과 투톱을 달리지만 사실 dark travel이 더 어렵다.], 그리고 모든 데몬 중 오브젝트 개수로 최상위권에 드는 맵이다. Lonely travel의 후속작답게 6분정도 되는 길이를 가지고 있는데, 아기자기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배경이 인상적이다. 밝은 분위기에서 시작했다가 화면이 지직거리는 버그 효과와 함께 배경이 바뀌고 붉은 동굴을 지나 분위기가 밝아지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맵의 난이도가 굉장히 '''저평가'''된 맵 중 하나이다. Travel 시리즈의 대부분의 맵들은 각 구간 자체의 난이도는 쉽지만 길이가 긴 맵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지만, Dark Travel은 '''거의 모든 파트가 데몬급'''인데다 길이는 또 매우 길기 때문에 웬만한 인세인데몬 정도는 그냥 씹어먹는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심지어 포럼에 등록되어야 한다는 평이나 Extreme Demon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평마저 간혹 있을 정도. 특히 답이 없는 중반 듀얼, 후반부의 4단가속 칼타구간이 정말 어려우며 맨 마지막의 로봇칼타 구간에서는 까딱 잘못하는 순간 바로 소고기를 먹게 된다. 결국 현재 Insane Demon으로 올라간 상태. Low Detail 모드 말고도 특이하게도 별도로 High Detail 모드를 켤 수 있는데, 약 20만 개의 오브젝트로 이루어진 모든 배경들을 생략 없이 전부 보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Crystalia, The Lost Existence[* The Lost Existence는 3초 정도 나오긴 하지만 대칭 듀얼에서 한쪽의 블럭만 경사면으로 바꾼 것이라 비대칭 듀얼이라 볼 수 없다.]와 함께 레이팅이 된 조나단의 맵 중 비대칭 듀얼이 없는 흔치 않은 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