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SFP (문단 편집) ==== 그 외 관계 ==== * {{{+1 '''{{{#808000,#ffffd0 Beta}}}''', '''{{{#000080,#d0d0ff Delta}}}''' 그룹}}}: 심리 기능 중 2개만 동일하고, 2개는 다른 기능을 사용한다. || '''{{{+1 ISFP ― [[ISTP]]}}} 유사(Look-alike)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 '''의미''': 부기능과 3차기능만 동일한 관계'''(ABCD vs dBCa)''' * '''설명''': 비교 관계와 마찬가지로 MBTI에서는 한 글자만 다른 관계인데, 주기능과 열등기능이 엇갈리는만큼 당연히 비교 관계에 비하면 한 글자 다른 것치고는 성향 차이가 조금 크다. 그래도 나름 가치관이나 취향이 유사한 경우가 많다. 흡사관계라고도 한다. 처음에 친해지기는 쉬운데, 이후로는 좀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나 둘이 좋아하는 음식, 스타일, 가수, 디자인 등등 관심사가 좀 겹치면 가까워지기 쉽다. 그리고 관심사를 쭈욱 늘어놓으면 그럭저럭 겹치는 게 많다는 걸 알게 된다. 다만, 이후로는 ISTP가 노력을 좀 많이 해야 한다. ISFP가 매우 종잡을 수 없고, 변덕스럽다 느낄 수 있다. 기분이 안 좋아보인다는 것은 알겠는데, ISFP가 자신의 감정을 들춰내려 하지 않으므로 ISTP가 답답해서 분통이 터질 수도 있다. 그리고 사실 ISFP 본인도 말로 해보라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른다. 좀 사소해보이지만 자신이 보기에 옳지 않다는 거에 빡치는 거라서 정확하게 짚어내기가 어렵다. }}} || || '''{{{+1 ISFP ← [[ESTP]]}}} 감독(Supervision) 관계 1''' {{{#!wiki style="text-align: left" * '''의미''': 피감독자가 감독자의 부/3차기능을 주/열등기능으로 가지는 관계'''(A'''BC'''D vs '''c'''AD'''b''')''' ESTP 감독자-ISFP 감독 대상자의 관계. ISFP가 하는 말에 ESTP가 팩폭을 날리며 아무 생각없이 즐기자고 던진 말에 상처받아 ISFP가 구석에서 울고 있기 쉽다. 대체로 ESTP는 ISFP의 반응이 재밌다며 장난을 더 많이 칠 것이다. 서로 감정적으로 지치기 쉽다. ISFP는 집에서 취미생활하기 좋아하고 ESTP는 밖에 나가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는 문제로 다툴 수도 있다. }}} || || '''{{{+1 ISFP ← [[INFJ]]}}} 이익(Benefit) 관계 1''' {{{#!wiki style="text-align: left" * [[https://mizomang.tistory.com/entry/INFJ-ISFP-관찰기|출처]] * '''의미''': (내향형 기준) 수혜자가 후원자의 '''주기능을 3차기능'''으로, 수여자가 수혜자의 '''부기능을 열등기능'''으로 가지는 관계'''(A'''BC'''D vs '''b'''DA'''c''')''' INFJ 수혜자-ISFP 후원자의 관계. 대부분은 좋은 조합이다. 보통 ISFP가 느끼기에 INFJ가 좀 엉뚱할 수 있지만, 든든한 지지자나 열정적인 팬을 원할 때에는 INFJ가 아주 적격이다. INFJ는 재밌는 사람하고 있는 걸 좋아해서 좋아할 것이다. 다만 INFJ는 자신만의 신념, 세계가 종교마냥 투철하고, 그걸 공유하는 사람을 찾기를 원하는데 그걸 만족하기는 힘들다.[* INFJ의 미래지향적인 성향은 느긋하고 현재에 충실하고자 하는 ISFP의 성향과 마찰을 빚는다. 하지만 INFJ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편이다.] 대신에 INFJ 입장에서는 ISFP하고 있으면 외로움이 덜해서 고맙게 여긴다. 또한 ISFP는 이상을 쫓느라 지친 INFJ를 현실로 데리고 나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 || || '''{{{+1 ISFP ― [[ENFJ]]}}} 환상 관계(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이 관계는 안 맞기도 하고 잘 맞기도 하다. ENFJ가 좀 어른, 보호자스러운 역할을 스스로 한다고 생각하고, 아마 그렇게 관계가 짜여져 있을 것 같다. 둘이 잘 맞는 건 그러한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ENFJ가 ISFP에게 너무 간섭해 들어오지만 않으면 ISFP도 만족하고 또 자신이 못 하는 걸 맡아준다고 생각되어서 편함을 느낀다. 한편 ENFJ는 자신을 믿고 의지해준다는 거에 만족한다. 안 맞는 건 취향 문제인데, ISFP에게는 이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 여기서 힘들지도 모른다. ENFJ는 ISFP에 비하면 세련됨은 떨어진다. ENFJ가 이 문제에 있어서는 마음을 열고 뭐가 그렇게 좋은 것인지 좀 배울 필요가 있다. 한편 ISFP는 ENFJ가 진지한 이야기할 때 귀에 안 들어오더라도 좀 반복해서라도 열심히 듣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아마 죽어도 ENFJ가 만족하는 수준으로 이해하지는 못 할 텐데, 이해할려고 노력한다는 것 자체로도 ENFJ는 만족한다. 단, ENFJ가 ISFP에게 확실한 호감이 있는 경우, 편안한 관계 이상을 바라볼 수 있다.(환상 관계라 칭하면서도 편안한 관계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이다.) ENFJ는 자신이 호감가는 상대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고 맞추려 노력하며 그만큼 잘 변모하는 특징이 있다. ISFP는 수용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ENFJ는 행동 여부에 초점이 맞춰있어 전제 조건에 ENFJ의 호감이 붙게 되는 것이다. 초반 알아가는 단계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취향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 될 수 있다. 두 성향은 특히 배려심이 많은 유형으로서 연인까지 발전한다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맞춰 나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ENFJ의 노력과 ISFP의 이해가 따른다면 서로를 보완 할 수 있는 아주 이상적인 궁합이 될 것이다. }}} || || '''{{{+1 ISFP → [[ISTJ]]}}} 이익 관계(Benefit) 2''' {{{#!wiki style="text-align: left" * '''기능 비교''': 후원 [Fi Se Ni Te] → 수혜 [Si Te Fi Ne] * '''의미''': (내향형 기준) 수혜자가 후원자의 '''주기능을 3차기능'''으로, 후원자가 수혜자의 '''부기능을 열등기능'''으로 가지는 관계'''('''A'''BC'''D''' vs C'''ad'''B)''' * '''설명''': 활동 관계와 유사하게 이중성, 반-이중성 관계에 비해서 비교적 이질감이 적으면서도 좋은 상호 보완을 이룰 수 있는 관계이다. ISTJ 수혜자-ISFP 후원자의 이익 관계. 궁합은 좋은 편. ISTJ와 ISFP는 둘 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세부적인 것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선호한다. 둘 다 처리할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이 많이 허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ISFP는 일반적으로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막바지 기회를 추구하는 것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반면, ISTJ는 정해진 목표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ISTJ는 피드백을 공유할 때 ISFP의 감정을 배려해야 하며, ISFP는 ISTJ의 피드백을 혹평보다는 건설적인 조언으로 간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팀으로 일할 때 ISTJ는 ISFP가 갈등을 처리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ISFP는 ISTJ에게 다른 사람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다. }}} || || '''{{{+1 ISFP ― [[ESTJ]]}}} 반-이중성(Semi-Duality)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 [[https://blog.naver.com/mind_block/221982215356|출처]] * [[https://socion-encyclopedia.tistory.com/entry/ESTJ-ISFP-%EA%B4%80%EA%B3%84%EC%84%B1-%ED%99%98%EC%83%81-%EA%B4%80%EA%B3%84|관계정보]] * '''의미''': 주기능과 열등기능은 '''순서'''가 반대, 부기능과 3차기능은 '''방향'''이 반대 '''(ABCD vs DbcA)''' * '''설명''': 주기능과 열등기능이 반대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중성 관계와 특징이 상당히 유사하다.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찌르고 있어 답답하면서도 친해지면 좋은 상호 보완이 가능하다. 반-이원 관계라고도 한다. 서로의 다른 부분이 매력으로 작용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상호보완할 수 있는 케미이다. ISFP가 가진 따뜻하고 수용적인 특성은 정서적 측면을 간과할 수 있는 ESTJ의 특성을 감쌀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ISFP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고 스스로 해결하고 정리하려고 하지만, ESTJ는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려고 하므로 이 부분에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 || '''{{{+1 ISFP ― [[INFP]]}}} 비교(Comparative)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30&docId=368323001&qb=SU5GUCBJU0ZQ&enc=utf8§ion=kin.ext&rank=5&search_sort=0&spq=0|출처]] * '''의미''': 주기능과 열등 기능만 동일한 관계'''(ABCD vs AcbD)''' * '''설명''': 최강점과 최약점이 같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기도 쉽고 가치관이나 취향 등이 유사한 경우가 많다. 동일 관계에 비해 동족혐오가 덜하고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거울 관계와 비슷하다. 상대 관계라고도 한다. 나름 괜찮은 관계가 많다. INFP가 감성적, ISFP가 현실적이라는 거 빼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많이 때문에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다. 서로 상대방에게 배려하고 말 이쁘게 하려는 특징이 있어서 부담스러운 편은 아니다. 진짜 친해지면 욕도 트고 서슴없이 아무 말이나 나눌 정도이다. }}} || || '''{{{+1 ISFP ← [[ENFP]]}}} 감독(Supervision) 관계 2''' {{{#!wiki style="text-align: left"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30&docId=360077782&qb=RU5GUCBJU0ZQ&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출처]] * '''의미''': 피감독자가 감독자의 부/3차기능을 주/열등기능으로 가지는 관계'''(A'''BC'''D vs '''c'''AD'''b''')''' ENFP 감독자-ISFP 감독 대상자이다. 둘 다 사회가 아닌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는 스타일인데, 그게 자신이 좋아하는 걸 중심으로 정하게 된다. 그런데 둘이 좋아하는 게 달라서 가치관도 매우 달라 싸우기 십상이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