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TP (문단 편집) == 일반적인 특징 == *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 호기심이 많다. * 책, 논문 등 간접경험을 인생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사교적인 부분에선 말을 꺼내길 어려워한다. 하지만 친해지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친해지고 나면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인싸와 구별할 수 없다. * 누가 뭐라해도 딱히 화를 잘 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에너지를 쓸데없는 부분에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 영혼 없는 리액션을 잘 한다. 후술한 사회성 학습 과정에서 괜찮아 보이는 리액션을 찾아본 후 써먹기도 한다. * 눈치는 빠르지만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해주기가 귀찮아서 그냥 가만히 있는 편이다. * 편견 및 고정관념이 없다. * 멘탈이 은근 센 편이다. * 처음 마주하는 사람일수록 낯가림이 꽤나 심한 편이다. * 정서적 표현이 별로 없어 처음에는 좀 차가운 인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친해지게 되면 자신의 털털하고 캐주얼한 모습을 보여준다.[* 친해지고 나면 상대방으로부터 의외라는 반응을 듣기도 한다.] * 의외로 순수하다거나, 귀엽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 유형이다. *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는 사람 외에는 친하게 지내지 않으며,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 * 사교적인 부분에선 말을 꺼내는 걸 어려워한다. *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느낀다. * 잘 울지 않는 편이다. *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설명이 이론적이다. * 자신 스스로에 대해 부정적이고 엄격하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할 경우 매우 비관적이다. * 생각의 비약이 심하다. *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 혼자만의 시간을 남들보다 유달리 잘 보내는 유형이다. * 조용한 곳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자발적 아싸]]인 경우가 많다. * 다른 유형들에 비해 운동신경이 떨어지기 쉽다.[* 맹점이 Se(외향 감각)이기도 하다.] * 생각은 창의적인데 실천이 부족하다. * 조직이나 단계, 계통 등에 적응하기 어려워한다. *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을 참기 어려워한다. *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한다.[* 개인차가 있다.] * 주관이 뚜렷하지만 객관적이다. 스스로 합리적이라 생각하며 합리적이기를 원한다.[* 주관이 뚜렷하기에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한 사실에 반발해 싸움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이때 지적을 받고 그 지적에 납득한다면, 그 지적에 욕설이 섞여 있었더라도 빠르게 사과하고 물러나는 편이다.] *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잘 잊어버린다. * 할 일을 미루다가 마지막에 후다닥 일 처리를 한다. * 잡담 모임 후에는 허무감을 느낀다. * 항상 궁금증이 많다.[* 논문을 읽는 등의 방법으로 궁금증을 찾기 위해 노력하거나 해결한다.] * 주 기능이 Ti(내향 사고)이기 때문에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평을 잘한다. *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것을 좋아한다. *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싶어한다. *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 * 공상과 상상 속에 있을 때가 많다.[* [[마인드맵]]과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우가 많다.] *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관찰하며 사회성을 학습하는 편이다. * [[ISTP]]와 마찬가지로 남들에게 관심이 없어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소위 '배려형 [[개인주의]]'] * 비논리적인 의견을 잘 수긍하지 않으나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되면 수긍한다. * 타인의 비판에 대해 개방적이며 입체적으로 사고한다.[* 단, 바로 위에 서술된 특징으로 인해 비판이 비논리적일 경우 반감을 가진다.] * 톡톡 튀는 엉뚱함과 특이한 유머감각이 있다. * 이과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대체로 수학이나 과학에 큰 관심을 보인다. * 직업적성 평가에 의하면 자기의 재능을 어릴적에 잘 발현하였을 때, 직업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거짓말이나 상술, 꼼수를 잘 눈치챈다. * 논리적, 이론적으로 설명을 잘 하며 설득에 능숙하다. * [[브레인스토밍]]을 즐기거나 대화에서 특이한 아이디어와 이론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다.[* [[브레인스토밍]]은 [[INTP#s-2.1|의사소통 방식]]문단 참조.] * 재능을 중시한다. 노력과 동떨어져 있어서 재능을 중시하지만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쁘게 보는 성향도 적다. * 절대로 자신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맞다고 하지 않는다. * 관심을 갖는 대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며, 몰래 하는 덕질을 좋아한다.[* 물론 그 대상이 사람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