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TP (문단 편집) == 여담 ==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 || '''[[MBTI|{{{#fff MBTI}}}]]''' || '''[[16Personalities|{{{#fff 16Personalities}}}]]''' || '''[[TRUITY|{{{#fff TRUITY}}}]]''' || || '''영어''' || The Objective Analyst[br]{{{#gray {{{-2 객관적인 분석가}}}}}} || Logician[br]{{{#gray {{{-2 논리학자}}}}}} || The Architect[br]{{{#gray {{{-2 건축가}}}}}} || || '''한국어''' || 아이디어 뱅크형 || 논리적인 사색가 || - ||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2 {{{#888 (%)}}}}}}을 16으로 나눈 '''6.25'''{{{-2 {{{#888 (%)}}}}}}임.) ||<-3> '''대한민국''' ||<-2> '''세계''' || ||<-2> [[16Personalities|{{{#2a1921,#e8d8e0 '''16Personalities'''}}}]][* [include(틀:16 Personalities 인구 비율/대한민국)] ][*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 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 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대한민국이 혼자 외계 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 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 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 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 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 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 || [[https://www.career4u.net/ResourceCenter/ResourceCenter_View.asp?Seq=8500&nowPage=1&Board_Cd=A036|{{{#448b01,#b1d223 '''어세스타'''}}}[br]{{{-2 {{{#fff 한국인 (2012~2021)}}}}}}]] ||<-2> [[TRUITY|{{{#c4933b,#f4e9e2 '''TRUITY'''}}}]] || ||<-2> '''{{{+1 6.28%}}}''' {{{#8f749c,#e8d8e0 ('''7'''위)}}} ||<|3> '''{{{+1 3.17%}}}''' {{{#448b01,#b1d223 ('''15'''위)}}} ||<-2> '''{{{+1 3%}}}''' || ||<|3> 3.96%[br]{{{-2 (Turbulent) }}} ||<|3> 2.32%[br]{{{-2 (Assertive) }}} || 5%[br]{{{-2 (남성) }}} || 2%[br]{{{-2 (여성) }}} || * [[MBA]] 학생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http://thelstream.com/intp의-성격-유형-mbti-아이디어-뱅크-설계자형/|출처]] * MBTI 유형 중 평균 [[지능 지수|지능 지수(IQ)]]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영국의 공인 심리학자이면서 런던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는 Adrian Furnham의 논문인 Intelligence in Relation to Jung's Personality Types를 읽어보면 내향(I), 직관(N), 사고(T), 인식(P) 기능 선호도가 높을수록 지능에 유의미한 효과를 준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아드리안 퍼넘 외 3명의 저자가 작성한 Personality and Intelligence in Business People: A Study of Two Personality and Two Intelligence Measures 논문에서도 직관(N)과 인식(P) 기능이 두 가지 지능 검사(GMA, WGCTA) 점수와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https://m.dcinside.com/board/entj/10430|#]] * INT 유형은 가장 지적인 유형으로 자주 언급된다. 16개 유형 중 Ti(내향 사고) 및 Ne(외향 직관) 기능이 이들을 복잡한 이론적 사고의 방식을 추구하려 하는 데에 재능이 있게 만든다. INTP의 지배적인 기능은 내향적 사고(Ti)인데, 이것은 그들이 외부 요인 없이 내부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여러 주제에 대해 추측하고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을 찾으려 더 많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INTJ의 보조 기능은 외향적 생각(Te)인데, 이것은 사실, 실행 가능한 전략, 그리고 판단을 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들에 집중한다. 이 요인은 INTJ가 결정을 더 정확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INTJ]]는 전형적인 타입의 지적인 모습으로 보여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Te(외향 사고) 기능을 통해 자신에게 전달되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분류하는 데도 능숙하다. 논리수학적 지능이 높고 논리적 추론과 분석에 능숙한 경우도 많다. [[INTP]]와 [[INTJ]]의 순위는 통계마다 자주 바뀌며, IQ와 MBTI 데이터를 상호 참조하기엔 MBTI 데이터가 부족하다. 표본이 적어서 오류가 발생하거나 조작되기도 쉽기 때문에 어떤 MBTI 유형이 가장 똑똑한지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없다. [[https://www.diaryofanintrovertng.com/blog/intp-vs-intj|출처]] [[https://www.yahoo.com/lifestyle/6-smartest-myers-briggs-personality-213723643.html|출처]] [[https://intuitivemusician.com/genius-intj/|출처]]] * [[에니어그램]]의 경우 '''[[5번(에니어그램)]]''' 유형이 60.58%로 가장 높았으며 그중 5w4(인습타파) 유형이 55%로 다수를 차지하고 5w6(해결사) 유형이 45%를 차지했다. [[https://thoughtcatalog.com/heidi-priebe/2016/01/mbti-and-the-enneagram-2/8/|출처]] * [[지능 지수|지능 지수(IQ)]] 등에서는 1, 2위를 겨루는 INTP나 [[INTJ]] 등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역시 최적화되었을 것이라고 결론 짓기 어렵다. 입시나 수험은 환경, 트렌드에 영향을 받는다. INTJ는 수능 점수와 지능지수가 어느 정도 비례했으나 INTP는 평균적으로 높은 IQ에 비하여 수능 점수는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수능은 패턴과 스킬을 익히고 반복 훈련하는 요소가 반영되는데, 이러한 평가 방식에 반발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평점#s-5.1|MBTI별 학점 평균]]은 국내 기준으로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외에서는 이와 반대로 3위로 높은 편이다.[* 이는 INTP가 국내 교육 환경이나 평가 방식과 상당히 맞지 않는다는 뜻으로 비춰진다. 그래서 학부 과정보다는 연구소에서 성과를 크게 발휘하는 편이다. 특성상 [[게으른 천재]]가 많은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 듯하다.] * 남성의 비율이 ISTP 다음으로 높아 전체 2위다. 1위인 ISTP와는 2%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반면, 3위인 INTJ보다는 6% 가량 높다. [[https://platanus9390.tistory.com/241|출처]] * xNTx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자기성찰노트나 수학 일지를 꾸준히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된다. 즉 본인들이 틀리거나 몰랐던 부분을 그저 머리로만 이해하고 넘어가거나 따로 적어두지 않는다면 수학 성적에 발전이 없을 수도 있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628937|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 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 단기 학습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 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수학 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특히 INTP의 경우 수학 문제가 나왔을때, 알아도 틀리는 실수를 방지하려면 귀찮더라도 암산한 것은 반드시 필산하여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