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FP (문단 편집) ===# 내향 감정 #=== ## (1)번 문단은 해당 성격 유형의 '일반적 심리 상태'나 '보편적 행동 양식'에 관한 서술이 아닌, 단순 '두 심리 기능의 양상 비교'이기 때문에 8순위 근거 필수 표기의 대상까지는 아닙니다. {{{+1 [ '''{{{#d900ee,#cc99cc Fi}}}''' - Ne - Si - Te ]}}} '''주기능'''은, '가장 많이 사용'하며 모든 기능 중 최우선시되는, 어떠한 사람의 정체성과도 같은 기능입니다. {{{+1 (1) '''Fe vs {{{#d900ee,#cc99cc Fi}}}''' 비교}}} '''{{{+1 F : }}}''' 판단에 있어''' '사람'의 정서, 가치관, '인류애'를 우선'''함(정서) '''Fe : '''F를 나를 기준으로 '외부'에 적용 * 외부의 사람들, 모든 사람의 정서를 전부 고려해야 함. * 웬만하면 내가 속한 사회에서 '모두와의 조화'를 추구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의 자아를 일일이 유보하면서 조화를 이루기는 불가능함. * 따라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표준적'''인 정서의 정립을 지향함. * 각자의 정서 및 가치의 보존보다 사람과 사람 간 '''정서적 화합, 조화'''를 원함. *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해도 '''일반적, 보편적 통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 함. (=상황에 맞는 행동) * 공감의 방식 : '일반적'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경향이 있음.[*NivsSi Ni를 쓴다면 Ni 특유의 '통찰'력 덕에 타인의 심리와 입장 등을 직접 꿰뚫는데에 능통해지지만, Si를 쓴다면 타인의 입장 그 자체보다는 사회의 보편적인 정서에 더욱 의존하는 성향이 아무래도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d900ee,#cc99cc Fi}}} : '''F를 나를 기준으로 '내면'에 반추 * 스스로의 자아, 가치관을 정립하고 가꾸어 나감. * 자라면서 인간이 서로 다름을 깨달은 후에는 각자의 자아를 전부 [[다원주의|존중(유보)]]하기를 바람. * 사람과 사람 간 정서적 화합, 조화보다 각자의 '''정서 및 가치의 보존'''을 원함. * 일반적, 보편적 통념을 크게 중시하지 않으며, '''다양한 개성의 유지'''를 추구함. *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__보다__ 각자가 스스로에게 진실하기를 원함. * 공감의 방식 : '자신의 입장'에서, 즉,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는 [[역지사지]], [[감정이입]]식 공감을 함. ## (2)번 문단은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반드시 원본 자료와 100% 동일한 내용만 작성할 필요는 없고, 확실한 '뒷받침'의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면 됩니다. {{{+1 (2) INFP의 경우는? [*INT][*1Fi]}}} * '''자기 중심적'''(<-> 전체 중심적)이다. * [[개인주의#s-2]][*의미 전체보다 개개인을 우선함. 흔히 알고 있는 의미인 '개인의 영역을 침해당하는 것을 싫어함'보다 이쪽에 더 가깝다. 이기적 개인주의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공동체를 중시하는 쪽이다.], [[다원주의]]가 강하다. '상호 '''존중''''의 가치를 중시한다. * 서로 존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게 되므로 대개 이상주의가 강하다. * 타인 주관의 존재를 침해하는 전쟁, 다툼, 논쟁 등에 매우 부정적이다.[* 타인의 의견에 이해는 못해도 그냥 겉으로 받아들이는 유보적인 태도는 취해주는편.] 타인한테 싫은 말을 앞에서 하지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조용히 거리를 둔다. * 이는 사람 사이의 갈등을 지나치게 회피하는 성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불건강할 경우 현실을 도피하기도 하며, 이런 성향이 만약 가까운 사이에서 나타나게 될 경우 주변 사람들이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른바 중간중간 잠수를 잘 타는 유형이다.] * 전체의 질서보다 '''개인의 자유와 가치, 개성을 우위'''에 두는 경향이 있다. 인권존중에 기반한 현대의 자유민주주의 복지국가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이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래서 심리 유형 특성에서도 "이상향의 세계를 천천히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이라고 불린다. * 모든 개개인이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아름답다고 여긴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은 마음의 문을 매우 쉽게 열고 심지어는 수다스러워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반대의 환경에서는 불편해하고 말이 별로 없는편.] * 조직사회 내에서 암묵적으로 따르도록 요구되는 룰에 구속당하기 싫어한다. * 통일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사회에서 '''가장 염증을 느낄 수 있는''' 유형 중 하나이다.[* 정작 INFP들은 이런 분위기의 그룹에 속해있기도 싫어하며, 설령 생업전선과 관련된 일이라도 곧 언젠가는 그곳을 떠날 각오를 마음 속으로 하는편이다.] * 진솔함, 진정성을 추구한다. * [[페르소나]]를 잘 쓰지 않는 편이고 가식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상투적인 인간관계 기술보다는 서로를 '진심으로 대우'하기를 원한다. * 현실은 [[현실은 시궁창|전혀 이상적이지 못하므로]] 외부로부터 스스로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사회와 나 사이에 뚜렷한 선을 긋는다.[* 사회의 현실을 보면 알지만 누가 더 센스있게 외향적으로 자기자신을 어필하냐의 정도로 인간관계에서 암묵적인 서열이 정해지고, 일반적이지 않은, 도를 넘는 이상을 표현하는 것 또한 암묵적으로 금기시되는 경우가 많다.] * 때문에 사회의 통제나 간섭에 극도로 예민하며, 외부로부터 자신의 가치관이 공격받을 경우 적대적이 될 수 있다.[* 시끄럽고 무례한 사람, 경솔한 사람들과는 가급적이면 거리를 두는편이다.] * 단, 이들은 자신의 가치관이 스스로의 행동 원칙(Fi)일 뿐, 사회의 '일반적 통념(Fe)'이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크지는 않아서 사회를 '적극적'으로 바꾸기__보다는__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따로, 아니면 혼자 지내려 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