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HG (문단 편집) ===== 한국에서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 한국에는 원래 2000년대 초 보령에 처음 진출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된 후 [[2015년]] [[5월]]이 되어서야 [[을지로]]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점포를 더 내고 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Holiday Inn Express Seoul Hongdae)''' [[http://www.hiex-seoulhongdae.com/|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공식 홈페이지]] [[파일: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jpg]]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의 경우, [[제주항공]]에서 가맹을 맺고 운영하는 호텔이며[* 해당 빌딩의 저층부는 [[AK플라자]]로, 호텔 옆쪽 고층 오피스 구역은 [[애경그룹]]본사로 쓰인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드물게 자체적인 가든 라운지인 선셋 가든도 운영한다. 제주 항공과 관련한 체험 섹션도 주기적으로 열리는 편이다. 그 만큼 로비가 넓기도 하다. 그 대신 부대 시설이 HIEX 브랜드 치고 잘 되어 있는 데다가 위치가 워낙 좋아 룸 레이트가 비싼 편이다. 다만 무료 조식의 퀄리티가 압도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평일 한정으로 11: 30 ~ 1:00까지 중식(점심식사)도 제공하고 있는데 최저가 음식인 카레가 6,200원으로 엄청 저렴해서 인기가 많다. 참고로 이 호텔의 스위트 룸에 해당하는 객실은 코너 룸이다. 이 객실에서는 홍대 전경을 양쪽으로 볼 수 있으며 방 크기 자체도 엄청나다. 결정적으로 코너 룸은 딱 한 개만 있기 때문에 가격도 최소 30만원 후반 ~ 40만원 초반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게다가 객실이 딱 한 개 뿐이라서 다른 사람보다 먼저 예약해야 숙박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로비와 객실에 있는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인 오기사가 그린 것이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수원 인계(Holiday Inn Express Suwon Ingye)''' [[http://www.suwon.holidayinnexpress.com/|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수원 인계 공식 홈페이지(현재 접속 불가)]] [[파일: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수원 인계.jpg]]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수원 인계'는 2017년 국내 2번째로 오픈한 HIEX 브랜드 호텔로, 코로나 이전엔 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출장 고객이 많았다. 시설은 평범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에 가까우나 특이하게 2층에 생맥주와 과자, 놀이 공간, 회의실을 제공하는 '블루 익스프레스 룸'이라는 유사 라운지 공간이 있었다. 유료 라운지였으나 Spire Elite 회원에게는 무료로 제공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조식 없는 룸온리 상품으로 객실을 판매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기도 했으나 결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56634?sid=101|오픈 4년 여만에 문을 닫았다.]] 다만, 수개월이 지난 시점까지도 IHG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상적으로 호텔이 검색되는 점에서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59|2023년 3월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을지로(Holiday Inn Express Seoul Euljiro)'''-- [[파일:舊)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을지로.jpg]] 2015년 5월 을지로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였으나 매각 후 2019년부터는 트래블로지 호텔라는 이름으로 성업 중이다. HIEX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도심에 있다는 입지를 살려 중식 뷔페를 운영하기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