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D (문단 편집) === 오리진 이후 === (평상시) "마음이 고요하면, 태산도 벤다." [[필사즉생행생즉사|"얻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잃고자 하면 얻을 것이다."]] "대전이에서 죽은 자들의 비명이 들리는구나." (클릭 시) "왔는가." "검을 들고, 망설이지 말게." "귀신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가?" (대화 종료) "자네가 살아있다면 또 보겠지." "신중해 지게나." "마음을 다스리게." (대화 신청) * 매일 밤 귀신의 울음 섞인 속삭임을 듣는다면 어떨 것 같나? 계속해서 영혼을 요구하고 육체를 내놓으라고 강요하지. 조금씩 스스로가 미쳐가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진다네. 죽는다면 편해질까? 죽어서도 괴로워하는 귀신을 보면 그렇지도 않을 게야. 정말 잔혹한 운명일세. * 귀검사가 팔에 깃든 귀(鬼)를 어떻게 다룰지는 본인의 선택에 따른 문제라네. 복종 시키고 제 몸처럼 부린 자들이 있는가 하면, 스스로 지배되길 원하여 더 강한 힘을 추구한 자들도 있었다네. 반면에 이들을 극복하고 검술의 끝을 노린 자들과 새로운 경지에 도달해 파동의 힘을 깨달은 자들도 있었지. 어떤 길을 걸을지는 본인의 의지이지만 쉬운 길은 아무것도 없다네. * 자네로군. 오늘은 무슨 일인가? 허허. 이 눈먼 늙은이가 자네를 알아차린 것이 신기한가 보군. 놀랄 것 없네. 자네 같이 건방지고 자신감 넘치는 기운을 눈치채지 못할 리 없지 않은가. (마계 대전 이후 대화 신청) * 멀리서 불어온 바람에 파동이 흔들리고, 명계의 경계에서는 귀신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군.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보이고 있다네. 조심하게나, (유저 닉네임).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흔들리지 말게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