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22/대중매체 (문단 편집) === 게임 === * [[Broken Arrow(게임)|Broken Arrow]] - 미국 스텔스 제공기로 등장이 확정 되었다. 다양한 미사일을 장착 가능한 것으로 공개가 되었다. * [[Burnin' Rubber 4]] - 사막 특수 마지막 미션에서 [[AC-130]] 요격미션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미사일이 장비되어 있지 않고, 로켓과 기관포만이 장비되어있다. * [[Falcon 4.0]] - 발칸반도 전장과 한반도 전장의 2010 모드에서 등장한다. * [[H.A.W.X.]], [[H.A.W.X.2]] - 기체 성능 자체는 강한 편이지만, 게임 내 대표 기체는 아니다.[* H.A.W.X 시리즈의 대표기체는 사실상 [[F-35]]와 유비소프트의 국적인 프랑스에서 만든 [[라팔]]이다.] 성능 역시 에이스 컴뱃과 마찬가지로 [[Su-37]]과 [[Su-47]]에 밀려서, 멀티에서는 은근히 호구취급을 받는 중. 기체 자체는 언락이 비교적 빠른 반면, 정작 중요한 무기팩은 언락하려면 레벨을 상당히 높여야 하기 때문에, F-22 이름값만 믿고 멀티플레이에 접속한 초보 유저들이 자주 농락당한다. * [[Project Wingman]] - 이 기체를 모티브로 한 가상기 VX-23과 더미데이터에 있는 원본기인 UF-22가 등장. * 노바로직이라는 게임회사에서 F-22 라이트닝 II를 발매한 적이 있다.[* [[P-38|라이트닝]] 2는 이름이 랩터로 결정되기 전에 오른 후보 중 하나였다. 이후 [[F-35]]의 이름으로 선정되었다] 무장은 각 임무[* 공대공, 공대지, SAM파괴 등이 있다. 임무를 불문하고 20mm 기관포와 채프, 플레어는 출격 전에 최대치로 채운다.]에 맞게 고르면 된다. 캠페인 중에 [[B61]]을 사용하는 임무도 있다.[* 당연히 사용허가가 나야 투하할 수 있으며, 그 전에 투하하면 임무 실패처리 된다. 아예 임무 목표에도 실패 조건으로 해당 내용이 적혀있다.] * [[라스트 오리진]] - [[P-22 하르페이아]]는 해당기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 [[마브러브 시리즈]] - 전술기라는 일종의 2족 보행 로봇으로 등장한다. [[전술기(마브러브 시리즈)#F-22A|전술기]] 항목 참고. || [[파일:IMG_20220729_111334.jpg|width=100%]] || * [[모던 워십]]에서 --함재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3티어 전투기로 등장한다.[* 같은 3티어 전투기인 MiG-41, Su-57, J-20 모두 함재기는 아니긴 하다. 다만 Su-57의 경우 함재형이 개발 중에 있다.] [[AIM-9 사이드와인더]]를 장착하며 성능은 동티어 전투기들 중 평범한 성능이다. * [[문명 5]] - 제트전투기의 기본외형으로 등장한다. *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에필로그에서 폐허가 된 [[라쿤 시티]] 상공에서 기체 하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해가면서 정찰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 [[스트라이커즈 1999]] - 스텔스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무기 탑재에 제한이 걸린다는 현실의 단점이 반영된 것인지 공격력이 최하다. 구형 기체인 [[F-4 팬텀 II|F-4]]나 [[해리어]]와 비교하면 간지러운 수준. 하지만 나름의 장점도 있어서 단순히 [[약캐릭터]]라고는 볼 수 없는 기체다. 일단 최신형은 최신형이라, 스피드는 숨겨진 기체를 제하면 가장 빠르고, 레이저 관통 공격 특성 덕에 잡몹처리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 [[액트 오브 어그레션]] - DEFCON 2 상태에서 관제탑을 지어서 운용할 수 있는 미군의 제공 전투기로 등장하는데 현실 고증에 맞게 [[스텔스]] 능력(광학위장)이 되어있어서 적 항공기에 매우 강력하다. 참고로 기존의 [[액트 오브 워]]의 경우 DEFCON 2 상태에서 공군 관제탑을 지으면 F-15C 이글이 출격했다. * [[에너지 에어포스 시리즈]] - 대놓고 노린 사기 유닛이다. F-22A의 특수 능력인 스텔스[* 기본적인 스텔스능력을 배가하여, 아예 레이더에서 영영 지워버리는 특수 스킬이다. 더 사기스러운 건 외부무장을 잔뜩 장착해도 작동한다. 물론 F-22A 만의 특수 능력. 똑같은 스텔스기이더라도 F-35B와 F-117A는 이런 능력이 없다.]에 외부무장까지 포함하면, F-15E를 쌈 싸먹는 무장탑재량은 물론 고증을 무시한 무장까지 달 수 있다.[* 하푼까지 탑재할 수 있다.] 에이스컴뱃 시리즈의 와이번, 노스페라투에 버금가는 사기 유닛이다. 대놓고 제작진들이 이렇게 쓰라고 만들어준 것 같기도. 한마디로 이 유닛만 있으면 안 풀리는 미션이 없다. || [[파일:external/farm7.static.flickr.com/6082424809_2ae179e2d7.jpg|width=100%]] ||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역대 시리즈 중에서 표지 이미지 기종 및 주인공의 공식 탑승기 자리를 가장 많이 차지한 기종이다. 당연히 시리즈 내내 개근. [[에이스 컴뱃 1]]에서부터 표지를 장식했으며 대표적으로 [[피닉스(에이스 컴뱃 시리즈)|스카페이스 1]], [[뫼비우스 1]], [[그리피스 1]], [[트리거(에이스 컴뱃 7)|스트라이더 1]], [[윌리엄 비숍|워울프 1]]이 탑승했다.[* [[안타레스#s-3]]도 있지만, 엔딩 영상에서 수호이에 탑승해서 출격하는 장면이 나와서 여긴 조금 애매하다.] 대부분 시리즈에서 얼굴 마담을 맡는 것 치고는[* 이 때문인지 F-22의 [[아이돌 마스터]] 특수 도색 캐릭터가 [[아마미 하루카]]며, 수호이 시리즈는 [[호시이 미키]]다.] 대체적으로는 최종테크 기체들 중에서는 특별히 한 능력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는 능력치와 쓰기 편한 무장을 갖춘 초심자 지향 기체. 반대로 말하면 최강급 라인에는 들지만 동급기 중에서는 미묘하게 한끗 딸린다는 이야기도 된다. * [[에이스 컴뱃 1]] - F-22 양산기가 공개되기 전이라 F-22의 이름을 달고 있으나 외형은 YF-22의 것으로 주익, 수평미익의 형태와 양산기에서는 폐지된 에어브레이크, 피토관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최종테크급 기체임에도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 편이다. 능력치는 출력, 기동성이 최고치를 찍고있고 다른 능력치도 나쁘지 않지만 공격력이 평균 이하(5점 만점에 2점)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졌다. 덕분에 [[F-15]]나 [[Su-27]]으로 2대 때리면 죽는 적이 3대 때려야 죽는 경우도 허다해서 다른 능력치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그냥 Su-27이나 F-15를 계속 타고 F-22는 버린다. * [[에이스 컴뱃 2]] - 전작과 마찬가지로 YF-22의 형상을 하고 있다. 미션 15에서 언락되는 노멀 모드의 최종 기체로 전작의 공격력이 약하다는 단점도 사라졌고 모든 능력이 고르게 높긴 하지만 미션 13에서 한발 먼저 언락되는 [[Su-35]]에 비해서 안정성을 제외한 모든 능력이 약간씩 떨어진다. 엑스트라 모드에서는 아예 안나온다. 엑스트라 모드에서 F-22가 언락되는 시점에 언락되는 기체는 [[XFA-27]]. --울자.-- * [[에이스 컴뱃 3 Electrosphere]] - 가상의 후속기체인 F-22C 랩터 II로 등장. 양산기가 공개된 후에 나온 덕에 YF-22가 아닌 F-22의 형태를 반영하고 있다. [[제너럴 리소스]]의 주력기체로 근미래 SF 배경이라 F-22 베이스임에도 스펙은 중급 정도지만 안정성이 극도로 높은 것이 특징. 제너럴 리소스 루트로 가면 XFA-36A 게임이 나올 때까지는 주력으로 타게 된다. * [[에이스 컴뱃 04 Shattered Skies]] - 종반부인 미션 16에 언락된다. 무장은 XMAA와 PGB. 기체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같이 언락되는 최종테크 기체들을 보면 [[F-15]]S/MTD는 공대지무기로 FAEB를 달고 나오고 [[Su-37]]은 이 게임 최강의 무기인 '''QAAM'''을 달고 나오는데다 둘 다 기동성이 F-22A보다 좋아서 결국 [[콩라인]]. 주인공 [[뫼비우스 1]]의 공식 기체라는 것으로 만족하자. 최종급 라인에서는 균형과 쓰기편함을 추구한다는 시리즈 전통의 출발점이다. *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 - 무장이 1개로 줄면서 XMAA를 장착하게 되었는데, 본작에서는 멀티록온 미사일들의 추적능력이 4보다 훨씬 좋아져서 XMAA가 꽤 괜찮은 편에 들어가는 무기고 QAAM은 반대로 대형 너프를 먹었는지라 의외로 강력한 면모를 자랑한다. 스펙은 [[Su-37]], [[Su-47]]과 비교해 살짝 부족한 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쓰는데는 특수무장빨로 F-22A가 훨씬 편하다. 다만 Su-35는 상위호환인 XLAA를 달고 있다는게...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뫼비우스 1]]이 자신의 전용기를 몰고 나오는데 이 뫼비우스 1 도색은 나중에 캠페인에서 SP 컬러로 사용 가능. 미션 17에 언락되므로 언락 시점 자체는 늦지 않은 편이지만 아케이드 모드를 1회 클리어하면 특전으로 아예 처음부터 나온다(!).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 스펙은 5와 완전히 동일하다. 최종 미션 바로 전인 미션 17 클리어 후에 언락된다. 연출상 16-17-18 미션을 연달아 플레이하게 되므로 1주 클리어 후에 입수하는 것이 보통. 특수무장의 추가로 GPB와 SOD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고 둘 다 좋은 무기라 쓰기는 좋다. 하지만 문제는 이번 작품에서 [[Su-37]]이 꼴랑 미션 6을 클리어하면 언락되고(물론 가격 때문에 사는건 별개의 문제다) 무장도 XLAA와 FAEB를 받아서 대놓고 실존기체 최강기믹을 줘버려서 이번에도 [[콩라인]]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솔저 컬러로 [[뫼비우스 1]] 컬러도 사용 가능. *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 - 성능과 특수무장[* 최대 4기까지 추적하던 XMAA 미사일이 6기까지 추적할 수 있는 XMA6으로 바뀐데다 QAAM까지 추가.]까지 상향되면서, 이제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이전 시리즈보다 앞서 나아가는 기체가 되었다.[* 그간 F/A-22라고 나오던 F-22가 F-22A로 이름을 바꾸면서 성능이 대폭 오른 것을 두고 F/A의 저주라고 하는 팬들도 있다.]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 [[안드레이 마르코프]]의 [[Su-57|PAK-FA]]에 대응하는 기체로, [[윌리엄 비숍]]의 메인 기체다. 6편과는 달리 특수무장을 6AAM 대신 4AAM을 받은 것이 아쉽지만, 4AAM 쪽이 (거기서 거기지만) 유도성능이 좀 낫다는 이점도 있고 4AAM이 마음에 안들면 QAAM을 쓰면 된다. CFA-44, Su-47처럼 안정성이 낮다거나 하는 단점도 없어서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는 좋은 기체. 캠페인 모드에선 미션 11에 언락되므로 나오는 시점도 의외로 빠르다. *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 어설트 호라이즌의 F-22 스펙과 거의 유사하며, 역시 4AAM을 받았다. 다만 특수한 조건으로 얻은 F-22A[* 그리피스 1 전용기 등]는 6AAM을 사용할 수 있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여기서도 표지를 장식하며 미 공군 트리의 최종기체로 등장한다. 최종기체 답게 비행 성능이 뛰어난 데다 특수무장도 공대공 미사일 끝판왕인 QAAM, 공대지 미션에서 써먹기 정말 좋은 XSDB 4연발 스마트 폭탄, 잡몹 학살하기 좋은 8AAM이다. 덕분에 캠페인 모드를 쉽게 하려면 최우선으로 언락해야할 기체로 손꼽히며, 멀티플레이 무제한 코스트 방에서도 QAAM 때문에 지겹도록 나오는 기체다. 특이하게도 3번 도색이 [[항공자위대]] 도색이다. 미군 트리에서는 360도 포스트 스톨 기동이 가능한 유일한 기종. F-35C와 F/A-18F는 90도 기동만 가능하고, YF-23은 아예 못한다.[* DLC로 등장하는 실험기까지 포함하면 [[FB-22]]와 F-15 NASA실험기가 있다.] * [[워록(게임)|워록]] - 콘투라스 맵에 등장한다. 시작시의 각 기지의 격납고 앞부분에서 두 대씩 소환되며 공대공 미사일과 기관포를 장비하고 있다. 스텔스는 없지만 플레어 투사가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스타크래프트의 레이스에 버금가는 종이비행기.''' 락온도 안 되는 RPG-7도 피하지 못하며, 글라놀로지의 정수 쿼드 캐논에도 갈려나가고 스팅어 사이트가 몇 개만 있다면 그냥 터져나가는 호구. 중국의 미그 전투기에 비해 약하다는 설정이 있긴 한데, 정작 공대공으로 붙으면 '''압도적으로 처바른다'''. 미그는 자체 네이팜 미사일의 대미지는 빈약하고 파이어스톰의 불길 대미지로 먹고살기 때문에 공대공에선 미사일 대미지가 바로 꽂히는 랩터에 비해 쥐약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지상군 상대로는 물량만 조금 쌓이면 대미지와 스플래시 범위가 압도적인 미그가 우월하다. F-22 명성에 비해 매우 푸대접을 받는데 이는 해당 게임이 2003년도에 출시한 RTS 게임이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같은 RTS 게임처럼 세세한 스탯을 설정하기에는 기술적으로 무리가 있던 것과 명성 그대로 스텔스에 락온 불가능까지 넣어버린다면 그야말로 밸런스 붕괴가 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 - 전술핵 미그도 1:1이면 잘해야 동반자살이고, 랩터 숫자가 늘어나면 일반 랩터에게도 밀린다. 맷집만 제외하면 데미지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상대방 대공방어만 조심하면서 컨트롤해주면 꽤나 재미 볼 수 있는 유닛이다. 공군 장군은 일반 랩터 대신 킹 랩터라는 유닛을 뽑을 수 있다. 같은 가격에 더 크고, 더 세고, 레이저 요격으로 적 미사일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내는 먼치킨 유닛으로 어찌보면 현실에서 F-22의 위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유닛일지도. 하지만 일반 랩터와 마찬가지로 총알 앞엔 얄짤 없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취소된 F-22N의 디자인이 서방 연합군의 주력 전투기인 [[http://callofduty.wikia.com/wiki/F-52|F-52]]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프롬 더 씨]]에서 1500보석구매 전투기로 나온다. 무장탑재량이 상당히 많은데다 무장 구성도 암람과 유도폭탄, 순항 미사일과 '''[[B61]] 수소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인기가 좋은 전투기 중 하나이자 스텔스 전폭기 쪽에선 사실상 최종테크 기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