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arlotte (문단 편집) == 기타 == * 능력자물은 마에다 준에게는 생소한 장르였는데 토바P로부터 《[[히어로즈(드라마)|HEROES]]》를 추천받아 참고삼아서 시즌 1을 시청했다고 한다.--점점 맛이 가는 스토리도 참고했나보다-- * 줄거리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비슷하다. * [[과학자]]들에 대한 반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데, 현직 과학자들이 보면 굉장히 기분 나쁠 정도로 과학자들을 개차반으로 만들어놨다. [[윤리]]나 [[인권]]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현실에는 그런 과학자가 존재하기도 힘들고 인권을 유린하는 실험을 했다가는 당장 전국민이 들고일어나며 경찰에 잡혀 징역이다.~~황구라는 징역을 면했지~~ 서브컬처에서 과학자가 비중을 차지하기엔 [[매드 사이언티스트]]만한 건 없긴 하지만 약간 도가 지나치다.[br]그것보다는 애초에 과학자의 윤리규정이란 것에 의해 철저히 교육받은 사람만이 과학자로서 활동하게 되는 게 현실에 더 맞다. 의사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 간호사에게 나이팅게일 선서가 있고, 법에 인권선언이 있듯, 과학자들에게도 당연히 비슷한 것이 있다. 애초에 매드사이언티스트나 그런 것들은 문학가들이 잘 모르는 과학이란 분야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을 처음부터 사람으로 취급 안 했다는 것에서 그런 발상이 나온 거지만, 어딜가나 사람 사는 곳은 똑같다는 것만 잘 생각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건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아무리 비윤리적인 스폰서가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과학자 스스로 양심선언을 하고 언론에 퍼트리거나 해당 연구를 방해하려 했을 것이다. 물론 역시 정부의 스폰서라 하더라도 그런 정부가 존재하기는 정말 어렵다. 왜냐하면 역시 그쪽도 사람 사는 동네이고,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이타적인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아무리 이기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기 아들을 지키려는 이타성 정도는 갖고 있다.[br]물론 이런 식으로 계속 반론한다면 극은 쉽게 지루해질 수 있고 개연성을 만들기 힘들었을 것이다. 한 마디로 대부분 '쉬운 타협'을 했다는 것. * 반론도 있다. 작중의 토모리 남매를 저렇게 만든 천하의 개쌍놈들은 이공계 분야의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 매일 보는 그런 연구자들이 아니다. 차후 전개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경찰을 신용하지 못한다던가 군사적 응용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통해 추측컨데 정부 기관이 스폰서로 있는 연구소가 아닐까 싶다. 작중 상황은 그런 특수한 상황인데 이걸보고 과학자들을 개차반으로 만들어놨다고 주장하는 건 무리가 있다. 더구나 작중에 나타난 상황처럼 비윤리적 연구를 수행했을 때의 리스크와 책임문제로 부터 신변을 보호받을 수 있고, 그 연구를 통해 스폰서가 얻을 가치와 그 실현정도가 높고 보수까지 넉넉히 준다면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현실은 판타지를 넘어선다는 점'''은 여기서도 드러난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체주의]]와 [[군국주의]], [[우생학]]이 미쳐날뛰던 [[요제프 멩겔레]], [[이시이 시로]] 등 [[나치]]와 [[일본 제국|일제]] 치하의 연구자들이 [[마루타|어떤 짓]]을 했는지를 생각해 보자. 단지 그런 리스크와 책임을 떠안을 만큼의 가치를 가진 비윤리적 연구가 없어서 일 뿐이다. 그리고 작중에서 언급한 뇌과학의 경우는 아직까지 그 정도로 발전한 단계가 아니다. 작중 상황과 그나마 가까운 정도의 진보를 보인건 미국 DARPA의 silent talk 프로젝트 정도. 일본의 경우는 RIKEN을 중심으로 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가 중심이다. 요약하자면 스폰서 입장에서 그런 연구를 할 메리트도 없고 리스크도 많은데다, 결정적으로 작중에서 언급한 뇌과학은 아직까지 갈 길이 먼 학문이라 그런 것 뿐이지 완전히 불가능하다던가 그런건 절대 아니다. 또한 작중에는 분명 양심으로 명령에 저항하는 과학자도 나오고 있고 11화에서는 아예 국가단위로 이뤄지는 현대판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를 볼 때 과학자 같은 특정 계층을 개차반으로 표현했다기보다는, 오히려 국가권력에 대한 반감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다. --[[731 부대]]--[* 취소선을 쳐두긴 했지만 극중 하는 짓거리로 얻는건 개뿔 없다는 공통점도 있고 [[오토사카 슌스케]]가 [[오토사카 아유미]]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부분에서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략에 대한 얘기가 나오며, 다들 알겠지만 이 때 일본을 그야말로 구원해준 존재가 바로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희대의 병크의 어원이 된 [[카미카제]]. 이런 걸 보면 전체주의와 군국주의를 까기 위해 의도된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일본 정부의 입장과 대치된다 일본이란 나라는 자국민도 자살병기로 쓰지않았나? 모르는 일본인은 그걸 좋다고 또 전범기 흔들어제끼던데--] * 이전에는 '샤를로트(애니메이션)'항목과 본 항목이 있었으나, 원제의 가타카나 표기 シャーロット는 영어식 '샬럿'에 해당한다.[* 샤를로트는 シャルロット라고 표기한다.] 한국 내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에서는 샤를로트로 표기하고 있다.[* 애니플러스 공식 입장은 '카타카나의 표기와는 별도로 해당 작품이 한국에서 가장 익숙하게 사용되어온 발음표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여서 '이미 넒게 쓰인 발음 쪽에 비중을 둔'것이라고 한다. [[http://www.aniplustv.com/main.asp?goCode=2#/board/view.asp?gCode=CM&sCode=002&board_id=9&idx=32075&rePage=1|#]]] * 최근에 공개된 마에다 준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샬롯은 2기 작품이나 게임으로 만들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 사실상 긍정적인 부분이 드무니 더 이상 제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을 테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보니 더 이상 쓸만한 소재거리를 생각하기도 힘들 것이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이 [[토모리 나오]]와 [[오토사카 유우]]의 러브씬을 기대했다는 인터뷰도 있는 만큼 러브코메디식으로 2기를 고려해봤을지도 모른다?~~] * 최근의 인터뷰는 링크를 참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29/read?articleId=27698659&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74&sortKey=depth&searchValue=%EB%A7%88%EC%97%90%EB%8B%A4&pageIndex=1|#]] 샬롯 완결에 대한 최종적인 인터뷰도 링크를 참고. [[http://maidsuki.egloos.com/4207833|#]] 당연하지만? 인터뷰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는 좋지 않다(...). * 2016년 6월 4일. 애니플렉스 USA에 의해 북미판 영어더빙이 [[https://youtu.be/6AgEzww-a0w|결정되었으며]], 이후 작품의 평가와 다르게 현지에서는 나름 인지도나 반응은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 샬롯에서 배경이 되는 주요 장소들 일부는 일본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다. 관련영상 참조 [[https://youtu.be/0Xa82jSRNP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