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SAT (문단 편집) ==== 동풍 ==== [[파일:attachment/2014-09-04_00004_1.jpg]] 알티스에 배치된 CSAT 소속 [[이란군|이란 이슬람 공화국군]]의 [[그리핀]] 연대. 두번째 캠페인 적응 기준. 연대 하나의 지상 전투력이 알티스 정부군, 알티스 주둔 미군과 맞먹는다. 캠페인이 시작되고 스트라티스 섬 각지에서 동시에 AAF의 습격을 받게 된 NATO 평화유지군 소속 미합중국 육군 생존자들은 겨우 스트라티스 섬에서 빠져나와 알티스 섬의 저항세력과 합류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 와중에 AAF와 CSAT 소속 이란군 간의 협력을 보게 되고, AAF의 배신에 CSAT이 개입되어 있다고 추정하게 된다. 이후 평화유지군 소속 병력은 AAF+이란군과의 전투 끝에 모두 전멸하고, 홀로 살아남아 적응 캠페인에서 FIA에 의탁하여 반군 및 CTRG 팀 14 부대와 함께 생고생을 하다 NATO 중부 사령부와 겨우겨우 연결된 주인공이자 미 육군 병사 벤 케리 상병은 나토 소속 미 육군 본대에 다시 재합류, 미군의 압도적인 화력지원을 요청하여 FIA의 진격을 지원하며 AAF를 끝까지 밀어붙인다. * 낙원을 찾아(진엔딩) * 여기서 선택지에 따라 CSAT의 행동이 달라지는데, [[탈영]]하지 않고 정식루트대로 [[호출 부호]] 교차로(크로스로드) 사령관의 명령에 따라서 마지막 남은 AAF 병력에 화력 유도에 성공할 경우 CSAT 소속 이란군은 미군의 공세로 구석에 몰린 AAF를 버리고[* 대신 반대급부로 CTRG가 추적하던 동풍 장치를 이란군측 특수부대를 통해 확보한뒤 퇴출한 것으로 보인다.] AAF에서 항복 선언이 날아오며 ~~본격 미국만세~~ [[해피 엔딩]]을 보게 된다. 이 엔딩에서는 알티스의 정부가 바뀌며 NATO와 CSAT간의 평화협정이 체결된다. * 반면, 본부이자 크로스로드의 명령을 무시하고 탈영, 제임스 중위의 무전에 응답하여 제임스 중위에게 가서 동풍 장비가 실려있는 트럭을 탈취, 밀러 대위에게 전달할 경우 CSAT 소속 이란군은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NATO 소속 미군들과 FIA를 격퇴시켜버리고 심지어 아군 이였던 AAF군까지 제압시킨뒤 알티스 섬 전체를 장악하게 되며, 이후 벤 케리 상병은 패잔병이 되어 떠도는 잔존 미군 병력 및 FIA 반군측 병력과 합류하여 탈출에 성공하거나 그냥 섬에서 목숨을 잃는(...)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참고로 캠페인 이 미션에서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 적에게 사살당하거나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죽으면 그대로 엔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