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대한통운 (문단 편집) === [[CJ대한통운 2021년~2022년 노사갈등 사태|2021년~2022년 파업]] === 2021년 1월 27일에 설연휴을 앞두고 택배 노조가 '''2020년 10월 협의된 노사간의 합의가 사측으로부터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동자 처우 개선을 주장하며 무기한 파업한다고 선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660168|#]] 이후 몇 시간만에 사측과 협의하여 파업을 철회, 현재 정상 업무 중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129084652004?input=1195m|#]] 더불어 협상과정에서 토요휴무 확대, 주 60시간 근무, 심야근무(새벽배송) 철폐 원칙 등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졌다. 2021년 8월 말부터 10월 중순 기준 익산, 정읍, 전주 일부 지역이 파업의 영향을 받고 있다. [[https://www.jmbc.co.kr/news/view/19574|#]] 노조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택배기사들이 어느 정도 배송은 해주고 있다. 하지만 쌓여있는 물량이 많아 파업이 풀린 뒤에도 배송에 차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tn.co.kr/_ln/0115_202109101721576515|#]] 동월 30일에는 김포대리점 점주가 [[CJ대한통운 김포대리점 점주 사망사건|택배노조와의 갈등 끝에 자살하여]] 노조에 대한 비난 여론이 증폭된 바 있다. 2021년 11월 기준 익산 지역 파업은 진행 중이며, 타택배사의 경우도 물량증가로 우체국도 10월부터 익산 지역 택배를 더이상 접수받지 않고 있으며, 경동화물 또한 익산 지역은 택배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익산 지역의 경우 직구상품은 받아볼 방법이 아예 없다. CJ측의 대응 상황은 사실상 익산 지역은 더 이상 서비스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2021년 12월 28일, 또다시 택배노조 파업으로 인해 일부지역 배송이 중단된 상태이다.(배송이 중단된 지역은 운송장 출력이 되지 않는다.) 2022년 1월 4일 기준, 서울 노원구, 중랑구, 경기 성남시, 경남 창원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택배노조에 가입된 지역이 이에 해당된다. 배송이 중단된 지역은 반송센터를 통해 반송처리를 진행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노조의 저지로 차질을 빚고 있다. 2022년 1월엔 '''노조원들이 고의로 물품을 훼손하고 비노조원에겐 폭력을 행사해온''' 충격적인 장면들이 공개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12675?sid=102|#]] 노조에 대한 비판적 의견이 더욱 늘고 있다. 다만 위 영상 중 택배 물품을 들고 내려찍는 영상은 노조의 행동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국 2021년 12월 28일 기준으로 파업 45일차인 2022년 2월 10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289207|CJ대한통운 본사를 불법으로 무단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CJ대한통운 2021년~2022년 노사갈등 사태]]를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