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3N (문단 편집) == 1개사 지명 개발 == 1937년(쇼와 12년)에 제식으로 채택되었으나, 같은 시기에 채용된 [[97식 함상공격기]]의 성능에 만족한 해군 항공본부는 함공으로 충분히 정찰기 역할도 해낼 수 있다고 판단을 해서 대량 생산되지 않고 끝났다. 1935년(쇼와 10년)에 [[일본 해군]]은 [[나카지마 비행기]]와 [[미쓰비시 그룹|미츠비시]] 중공업에 함상정찰기 프로토타입을 인도하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미츠비시가 이 요구를 고사했기 때문에 나카지마 1개사가 맡아 10시 함상정찰기(十試艦上偵察機)라는 가칭으로 개발을 맡게 되었다. 당시 해군 항공본부는 이 신형 정찰기에 크게 5가지 요구를 강조하였다. (1) 3좌 금속제 단엽기 (2) [[항모]] 갑판의 승강기 사이즈에 맞춰 주날개 폭 14m에 길이 10m 이내로 제한. (3) 최고 속도 370 km/h 이상 (4) 항속거리 2,200 km (5) 날개를 접을 수 있으며 착함 후크와 저속에 유용한 [[플랩]] 장비 이 함재기는 훗날 97식 함공으로 거듭나는 10시 함상공격기(十試艦上攻撃機)와 함께 개발되었기 때문에, 나카지마 개발진들은 기체 구조나 엔진 등 여러 부분에 공통된 부품을 많이 썼다. 따라서 두 기체는 형태도 닮았으나, 10시 정찰기 쪽이 약간 작고 무엇보다 [[랜딩기어]]는 고정식이었다. 1936년 10월에 완성된 원형 1호기는 일본제 [[함재기]]로서는 처음으로 밀폐식 조종실과 접히는 주날개, 그리고 세미 인테그럴 연료탱크와 가변 피치 [[프로펠러]]가 쓰인 신기술의 데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이러한 진보된 기능들은 함께 제작중이던 10시 함상공격기에도 상당 부분 도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