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uzzFeed (문단 편집) === 심각한 정치적 편향성 === 뉴스미디어로서 버즈피드는 굉장히 리버럴한 정치적 색을 띄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오바마 정부 시절에는 거의 오바마 행정부의 기관지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했고 실제로 오바마 본인이 출연한 적도 있다. 그리고 리버럴 진영에 불리하거나 비판적인 보도는 거의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2016 미국 대통령 선거]]에 관해서는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건 좋은데[* 미국에서는 언론일지라도 정치적으로 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를 거의 논리 없이 억지로 깎아내리는 등 심각하게 편향된 수준의 보도를 했으며, 역으로 클린턴이 지적받았던 논란점이나 약점 등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쇠로 일관했다. 마치 트럼프의 지지자를 개념없는 사이코패스 수준으로 까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내용의 비디오들이 대부분이었다.[* 트럼프가 인종차별, 성차별적 행보를 아예 감추지 않았고 오히려 이를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트럼프 지지=인종차별주의자 라는 시각이 만연하긴 했지만 이러한 시각 자체가 리버럴 언론사에 의해 상당부분 과장되거나 심각하게 부풀려진 측면이 크다. 오히려 트럼프의 유색인종 지지율이 롬니보다 더 높았다라는 점에서 이런 측면이 어느 정도 드러나며, 상대가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클린턴임을 감안하면 여성 표도 적지 않게 받았다는 점에서, 정작 미국 유권자들은 그런 언론들의 트럼프 조리돌림을 걸러듣고 있었다는 소리다.][* 여하튼 객관적인 팩트만 보면 트럼프는 정치적 올바름과는 거리가 멀고 버즈피드는 정치적 올바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매체라는 것이다.] 물론 언론이 정치색을 가질 수는 있다. 하지만 거의 비논리적인 수준의 폄하까지 가버린 버즈피드는 정치부문에 있어서는 사실상 무의미한 채널이다. 그리고 버즈피드를 비롯한 이러한 언론들의 편향되고 왜곡된 태도는 미국인들의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밑바닥 수준까지 떨어트리며 결국 트럼프 당선에 크나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취임 이후에도 여전히 비방과 조롱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중 상당수 미디어물의 경우 상당히 억지스럽거나 도를 넘은 이중잣대를 포함하고 있는 것들이라, 골수 반트럼프 성향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반응이 상당히 안좋다.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까지도 조롱, 비방하고 있는 데에서는 특히 반응이 안좋은 편.[* 남편의 취임식 장면을 굉장히 악의적으로 순간캡쳐를 한 사진을 올리며, 남편에게 무시당하며 사는거 아니냐는 개드립을 쳤다. 우선, 순간 캡쳐된 사진가지고 남의 사생활이 어쩌구 하는 것부터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많고, 이런 식이라면, 버즈피드 등 좌파 언론사들에서 극찬하는 [[미셸 오바마]] 등 다른 인물들도 비슷한 해프닝이 얼마든지 일어나고도 남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