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19혁명기념도서관 (문서 편집) [include(틀:서울특별시 종로구의 공공도서관)] [[https://419library.egentouch.com/|홈페이지]] [목차] == 개요 == [[서울특별시]]의 [[공공도서관]] 중 하나로,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17 ([[평동(종로구)|평동]])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근처(4번출구 전방 약 100m 지점)에 있다. == 역사 == 이 도서관 건물 부지는 과거 [[이기붕]] 전 [[대한민국 부통령|부통령]]의 자택이 있던 곳이다. [[1960년]] [[4.19 혁명]] 당시 자택은 시위대에 습격당해 가재도구 등이 파손됐고, [[이승만]]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하야 후 이기붕 본인은 일가족과 함께 장남 [[이강석(1937)|이강석]]의 총에 맞아 죽었다. 이후 4.19혁명희생자유족회가 접수해 사무실로 쓰다가 [[1963년]] [[박정희 정부]] 수립 후 국가로 환수됐지만, 4.19의거희생자유족회와 4.19회, 4.19상이자회 등 유관 단체들은 이 건물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1964년]]에 '4.19기념사설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1966년]]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로부터 공공도서관으로 등록받은 후 [[1971년]]에 5층짜리 새 건물을 지어 '4.19 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한동안 [[대한민국 정부|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4.19 유관단체들이 이용객들의 입관료에 의지하며 운영해왔으나, 이 수입으로는 장서 확충과 시설 개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 개축 전에는 한겨울에도 [[연탄]] 난로를 써야 했다.] [[1980년대|1980]]~[[1990년대|90년대]] 들어서면서 이용객이 점차 줄었다. 이 때문인지 유관단체들이 한동안 정부에 신축 지원이나 시설 이전을 요청해왔으며, [[1991년]]에는 [[국가보훈처]]와 [[서울특별시청]]이 [[동작구]] [[대방동(서울)|대방동]] [[대한민국 공군본부|공군본부]] 터로 이전하자고 제안했지만 종전의 건물을 팔아 건립비로 쓴 후, 대방동 부지는 서울시에 기부채납하라 해서 거절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60400239128009&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3-06-04&officeId=00023&pageNo=28&printNo=22365&publishType=00010|1993년 6월 4일 조선일보 기사]])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후 4.19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1995년]]에 기존 건물을 고쳐서 [[1998년]]에 준공한 후, [[2000년]]에 지하 2층 / 지상 7층 규모로 재개관되었다. [[2010년]] 현재 수만개 자료를 비롯, 약 7500여건의 4.19 혁명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분류:4.19 혁명]][[분류:서울특별시의 도서관]][[분류:1964년 설립]][[분류:서울 미래유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