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문단 편집) ==== [[틀:윤석열-이준석 갈등|윤석열 - 이준석 갈등 및 관련 사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틀:윤석열-이준석 갈등)] 대선 전부터 윤석열과 [[이준석]]간의 갈등은 이미 존재했지만 서로 어느 정도 선을 넘지 않은 분위기였으나, 당선 이후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다. 이준석도 그동안 윤핵관에 대해 비판을 하는 정도였으나 당대표 징계로 인한 직무 정지 및 비대위 출범으로 인한 당대표직 상실 위기에 처하고, 윤석열이 권성동에게 보낸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내부총질]]' 문자 이후로는 윤석열과의 본격 갈등으로 비화되었다. 이준석은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자신의 당대표직을 상실시킨 것에 대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법원에 무효라며 가처분신청을 하여 일부 승소하였고, 비대위원장이었던 주호영은 직무가 정지되었다.]] 비대위원장은 당대표 권한을 가지므로 사실상 당대표가 2명이 된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9월에 이준석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가 내려지면서 이준석 축출이 완료되었다.[* 이번에는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고 징계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