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3년 (문단 편집) ==== 1월 ==== * [[1월 1일]] * 김대중 대통령은 재임 마지막 신년사에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언급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신년사에서 '국민주권 시대'를 선언하였다. * [[케이브]] 사는 아케이드 슈팅 게임 <[[케츠이]]>를 일본에 발표하였다. * [[일본]] 운수성은 [[마력규제]]를 폐지하였다. * [[1월 2일]] * 김대중 대통령은 [[동교동계]] 해체를 지시하였다. * 정부 각 부처들이 합동 시무식을 열고 각오를 다졌다. * [[1월 3일]] *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당선자 부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 태평양 전쟁 때 일본이 종군 피해 여성을 강제로 동원한 사실을 입증하는 최초 문서가 공개됐다. * [[1월 5일]]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종전의 폐쇄적인 청와대 집무실을 개방형으로 바꾸자고 결정하였다. * 히딩크 감독 이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차기 감독으로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내정됐다. * [[1월 6일]] * 부산 [[광안대교]]가 개통되었다. *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의 주축이던 공격수 우성용과 수비수 이민성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 서울 지하철 노조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지하철 심야 연장운행에 반대하는 규탄집회를 열었다. * [[1월 7일]]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대통령직인수위 전체회의를 열고 노무현 정권의 정책 근간이 될 10대 국정과제를 확정하였다. *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은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특사를 북한에 파견하였다. * 한국인들의 개고기 식용문화를 왜곡 보도한 미국의 워너브라더스 방송이 미주한인들에게 70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였다. * [[1월 8일]]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새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에 문희상, 정무수석에 유인태를 각각 내정하였다. *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가 노무현 정권을 좌파정권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 미군 부대에서 면세 술을 몰래 빼내 유흥가에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었다. * 서울 염창동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 [[1월 9일]] * 두산중공업 노조원 배달호 노동자가 월급/부동산 가압류 상황과 노조탄압 등을 이유로 분신자살했다. * 터키 동남부 디야르바키르 공항 부근에서 터키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해 80명 가운데 75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 EA코리아는 <심시티 4>를 국내에 발매하였다. * [[1월 10일]] * 북한 측이 NPT(핵 확산금지조약) 탈퇴 성명을 발표하였다. *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가 NPT를 탈퇴한 북한에 대해 탈퇴 철회를 촉구했다. * [[1월 11일]] * 이집트-모로코-튀니지-요르단 4국이 암만에서 자유무역지대 창설 협정을 체결하였다. * 북한이 장거리 탄도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재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세계 4위의 페레로를 제치고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 전북 익산의 고속화도로에서 짙은 안개로 차량 80여 대가 연쇄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월 12일]] *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행사가 미국 하와이 주에서 열렸다. * 전 년도 9월 미국으로 출국했던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극비리에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영표]] 선수가 히딩크가 이끄는 구단인 아인트호벤에 공식 입단했다. * [[1월 13일]] *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당선자는 모리 요시로 일한 의원연맹 회장과 만나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귀국 이틀 만에 방북길에 올랐다. * 보건복지부는 '무료진료' 제도를 오는 4월부터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 [[1월 14일]]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취임 이후 3번째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 EA가 <[[심시티 4]]>를 북미지역에 발매하였다. * [[1월 15일]] * 대법원은 16대 대선 관련 전국 80개 개표구의 재검표를 결정하였다. * [[SBS]] 수목[[드라마]] <[[올인(드라마)|올인]]>이 첫 전파를 탔다. * [[1월 16일]] * 정통부는 휴대폰 식별번호를 2007년까지 '[[010]]'으로 단일화하고 2004년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1백여 개 사업장 노동자들이 배달호 노동자 분신자살과 관련해 4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을 벌였다. * [[1월 20일]] * 국세청 본청 납세홍보과에 근무하는 6급 직원이 사무실 건물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는 청와대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 일행에게 적십자회비를 전달하였다. * 가수 조용필 씨가 부인이 자신에게 남긴 유산 24억 원을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1월 21일]] * 일본의 게임회사 [[컴파일(게임 회사)|컴파일]] 사장 [[니이타니 마사미츠]]가 경영악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컴파일 해산을 선언하였다. * 농협중앙회는 전국에서 현금카드 비밀번호 도용사건이 잇따르자 현금카드를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 [[1월 22일]]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새 국무총리직에 [[고건]] 전 서울시장을 임명하였다. * 이화여대는 55년만에 '재학 중 금혼'을 학칙에서 삭제하였다. * [[1월 23일]] * 씨드나인에서 개발된 국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자 [[PS2]] 게임인 [[토막: 지구를 지켜라]] 완전판이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2002년 12월 19일에 선행 발매.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공직사정과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할 청와대 민정수석에 [[문재인]] 변호사를 내정했다. * [[1월 24일]] * [[대한민국 철도청|철도청]]이 새 CI를 공개하였다.[* 본격적 사용은 [[2004년]]부터.] * 대법원은 <천국의 신화> 작가 이현세 화백에 무죄를 선고하였다. * 김포공항에 9개의 상영관을 가진 영화관이 개점함과 동시에 옛 국제선 주차장에 할인점이 문을 열었다.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의 [[노통장]]을 만나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 [[1월 25일]] * '''전국 각지 유무선 인터넷이 동시에 마비되었다.'''([[1.25 인터넷 대란]]) * 전날 경인운하 건설사업 중단 방침을 밝혔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 하루 만에 결정을 번복했다. * [[1월 26일]] * 일본 TV아사히에서 <[[가면라이더 555]]>가 첫 전파를 탔다. * 경기도 화성 상공을 정찰비행하던 미군 소속 U-2 정찰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월 27일]] * <요리킹 조리킹>이 KBS2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임동원 대북 특사가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의 김용순 비서와 회담을 가졌다. * 노무현 정부의 국민참여수석에 박주현 변호사가 내정됐다. * [[1월 28일]] * 새 WHO 사무총장에 이종욱 박사가 선출되었다.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전국 순회 초청 토론회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열렸다. * [[1월 29일]] * 가수 보아의 2집 앨범이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일본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다. * 부시 미국 대통령은 연두국정연설에서 북한의 핵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 [[1월 30일]] *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개발된 쿼터뷰 턴제 [[SRPG]]인 [[마계전기 디스가이아]]가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5월 1일에 한국어 자막으로 정발되었다. * 현대상선이 산업은행 대출금 4,000억 원 중에 대북사업에 2,235억 원 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었다. * 사퇴 의사를 밝혔던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가 박희태 최고의원을 대표권한대행에 지명했다. * [[1월 31일]] * 이틀 전 부시의 연두 회견에 대해 북한이 '북한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노골적인 침략선언'이라고 주장했다. * 일본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두고 남북한이 개, 폐회식 동시입장에 극적으로 합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