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96년 (문단 편집) === 한국 마라톤이 마지막으로 빛을 보였던 해 === 1996년 애틀랜타 하계올림픽 대회에서 지난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낸 [[손기정]], 4년 전인 1992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 마라톤에서 황영조가 금메달을 따내게 된데 이어서 4년만에 [[이봉주]]가 마라톤 은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마라톤이 마지막으로 빛을 보여왔던 그런 해였다. 그리고 '''이 해를 마지막'''으로 한국 마라톤은 더 이상 이봉주 이후로 메달권에 진입하여서 영광을 이어가게 되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게 되었다. 4년 후에 열렸던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 마라톤이 이 때들어서 점차 메달 순위권에서 멀어지게 되는 침체기를 맞이하였으며 20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 마라톤은 올림픽에서 이봉주 이후 메달권에 진입하였던 선수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고있다. 현재 하계올림픽의 마라톤은 모두 아프리카 흑인 선수들이 메달권에 진입하는 것이 전부이며 이에 비해서 한국 선수들은 이봉주 이후 20년동안 열렸던 올림픽 마라톤에서 더 이상 메달권에 진입한 선수가 나오지 않게되는 침체기를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