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80년대 (문단 편집) ==== 영미권 음악 ==== || [youtube(oRdxUFDoQe0, height=200)] || [youtube(aXJhDltzYVQ, height=200)] || [youtube(JLVcZwCgDEQ, height=200)] || || [[마이클 잭슨]], ''[[Beat It]]'' || [[프린스]], ''[[Let's Go Crazy]]'' || [[밴 헤일런]], ''[[Jump(밴 헤일런)|Jump]]'' || || [youtube(Rbm6GXllBiw, height=200)] || [youtube(0obBdrfUMzU, height=200)] || [youtube(4B_UYYPb-Gk, height=200)] || || [[건즈 앤 로지스]], ''[[Paradise City]]'' ||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 [[Run-D.M.C.]], ''[[Walk This Way]]'' || || [youtube(7A8NgPVizP4, height=200)] || [youtube(s__rX_WL100, height=200)] || [youtube(h0ffIJ7ZO4U, height=200)] || || [[필 콜린스]], ''[[Against All Odds (Take a Look at Me Now)|Against All Odds]]'' || [[마돈나]], ''[[Like a Virgin(싱글)|Like a Virgin]]'' || [[다이어 스트레이츠]], ''[[Sultans of Swing]]'' || [[대중음악]]의 경우 '''[[마이클 잭슨]]의 등장으로 음악의 [[인종차별|인종장벽]]이 무너지며 잭슨은 시대의 아이콘이 된다.''' 이는 20세기 대중음악이 인종적으로 분리되어 있던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대중문화]]의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마이클 잭슨의 등장으로 대중음악은 흑인이 주도해 나가기 시작하는데 이 기조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MTV]]의 개국과 마이클 잭슨, [[프린스(음악가)|프린스]], [[마돈나(가수)|마돈나]]의 혁명적인 등장 이후로 '영상 음악'의 시대가 열렸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새로운 홍보매체와 70년대의 [[펑크]](Funk), 디스코뮤직에 일렉트로니카가 뒤섞여 새로이 파생된 현대식 댄스팝, 정교한 퍼포먼스, 무대 장치와 화려한 비주얼등이 음악계의 주류로 떠오른 시대이다. 신디사이저를 적극적으로 사운드에 활용하기 시작한 시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돈나, [[신디 로퍼]], [[휘트니 휴스턴]], [[재닛 잭슨]] 등의 여성 뮤지션들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 시작하면서, 여성 가수들도 남성 가수들 못지 않게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하드 록]]에서 파생된 [[메탈(음악)|메탈]]을 중심으로 하는 [[록 음악]]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던 시절이기도 했다. 초반에는 [[모터헤드]]와 [[주다스 프리스트]]을 위시한 브리티시 메탈(NWOBHM)이, 중후반에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스래시 메탈]]과 [[밴 헤일런]], [[건즈 앤 로지스]], [[본 조비]], [[머틀리 크루]], [[화이트 스네이크]], [[유럽]], [[스콜피온스]]를 위시한 [[글램 메탈]]의 전성기가 바로 이 시대. 특히나 '''헤비 메탈이 이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은 때는 1980년대 중후반 외에는 없었다.''' [[Jump(밴 헤일런)|Jump]]의 5주 연속 빌보드 1위 이후 미국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글램 메탈 밴드들의 야들야들한 글램 메탈 명곡들이 차트를 휩쓸었다. 1987년에는 건즈 앤 로지스가 등장하며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뒀고 본 조비의 [[Livin' on a Prayer]] 등의 곡 역시 4주간 빌보드 1위를 하며 헤비 메탈 전성기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동시에 록 음악, 그중에서도 헤비 메탈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 록 음악에 싫증을 내는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등장하던 때 역시 1980년대 후반이었다. [[더 클래시]]를 위시로 한 [[펑크 록]]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핑크 플로이드]]는 리더 [[로저 워터스]]의 탈퇴로 혼란을 겪는 가운데, 전성기의 마지막을 누리고 있었으며,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 해체 이후 무려 15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인기 가수 위치에 서있었다. [[퀸(밴드)|퀸]]은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창법이 조금 바뀐 채 활동하며 명곡을 뽑는 등 전성기의 중후반이다. 한편 [[밥 딜런]], [[에릭 클랩튼]], [[조지 해리슨]] 등의 1960년대 뮤지션들은 대부분 시대의 큰 변화를 이겨내지 못하고 슬럼프를 겪게 되었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과거 펑크 록의 흐름을 변주한 [[포스트 펑크]]가 유행했으며, 이는 후에 [[얼터너티브]], [[슈게이징]], [[하드코어 펑크]] 등의 기원이 된다. 이러한 흐름은 이후 [[2000년대]]에 들어 크게 재조명받게 된다. [[밴 헤일런]]의 등장으로 인해 록 음악의 주도권을 [[미국]]에게 빼앗긴 [[영국]]에서는 [[더 스미스]] 등의 밴드들이 [[맨체스터]]에서 활동했으나, 록 음악의 주도권을 다시 잡아오지는 못했고 이는 현재까지 반복된다. 즉 [[밴 헤일런]], [[에어로스미스]], [[본 조비]] 등 아메리칸 스타일이 다시 록 음악을 주도하기 시작한 것이 1980년대였다. [[비틀즈]] 이후 20년 가량 주도권을 빼앗겼던 음악을 되찾은 때였다고 할 수 있다. [[1970년대]] 후반에 뉴욕 클럽 등지에서 나타난 [[힙합]]이 본격적으로 주류음악권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이 시기. 이 무렵에는 [[비스티 보이즈]]와 같은 힙합밴드의 형태도 존재하였다. [[1970년대]]에 태동한 [[일렉트로니카]]는 본격적으로 분화되어 [[테크노]]와 신스팝 등의 장르가 주류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여러 뮤지션들이 일렉트로니카와 자신들의 음악을 융합하려는 시도를 진행하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