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 (문단 편집) === 붙임표 === 국어 문법을 다룰 때 특정 형태소가 의존 형태소임을 나타내는 기호이기도 하다. 이 경우 ‘[[붙임표]]’라고 한다. 즉 “먹었다”의 경우 “먹- + -었- + -다”와 같이 분석하여 나타낸다. 단 [[조사(품사)|조사]]는 의존 [[형태소]]임에도 그 자체로 앞 체언과 분리성이 강한 단어로 보아 붙임표를 쓰지 않는다.[* 학교 문법상으로는 그러하나 논문에 따라서는 조사에도 붙임표를 붙이는 경우가 있다.] “나는 밥을 먹었다.”의 경우 “나 + 는 밥 + 을 먹- + -었- + -다”로 분석된다. 한국의 [[네티즌|누리꾼]]들은 단어사이에 넣어서 장음표시로 쓰는 듯하다. 주로 뭔가를 비꼴 때 쓰기도 한다. [[노력충|노-력]]이라든가 [[의지드립|의-지]]라든가. 이는 [[일본어]] 가타카나 표기에서 장음(ー)을 사용하는 것을 수입한 것이다. 굳이 표기하자면 장음 부호(ː)를 쓰는데([[장음 표기]]와 [[붙임표]]) 이는 음성학적인 기호로 일상적으로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이는 [[복고]]나 [[북한]] 분위기를 내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예: 늬우-스) 영미권의 하이픈이 들어간 단어나 인명을 그대로 표기하여 번역하는 경우를 흉내내어 이국적인 느낌으로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예: [[껍질-미리깐 달걀]]) -는 [[메이플스토리 갤러리]]에서 유래된 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빅-]]으로 표현하는 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성비 댓글]]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