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야마 진 (문서 편집) ||<-2> [[파일:external/img.mbn.co.kr/151802002501.jpg]] || || '''이름''' || 코야마 진(小山 仁) || || '''생년월일''' || [[1970년]] [[8월 28일]] || || '''국적''' || [[일본]] || || '''지도자 경력''' || [[히로시마 도요 카프]] 트레이닝 코치(2002~2005) [br] [[롯데 자이언츠]] 트레이닝 코치(2005~2006) [br] [[삼성 라이온즈]] 트레이닝 코치(2007~2013) [br] [[kt wiz]] 트레이닝 코치(2015) || || '''SNS''' || [[https://twitter.com/hangloose|트위터]] || [목차] == 소개 == 前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wiz]]의 트레이닝 코치, 통역. [[1970년]] [[8월 28일]]생이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등번호는 '''00'''번.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책임진다. ~~[[시영준|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 성기사 뿌뿌뿡!!]]~~ == 선수 경력 == 현역 시절에는 [[미국]] 템플대학교의 [[내야수]]였다. == 코치 경력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인턴십 트레이닝 코치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트레이너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트레이닝 코치를 맡았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트레이닝 코치를,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트레이닝 코치를 맡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KBO 리그]] 팀들의 연고지 중에서도 가장 더운 동네인 [[대구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팀보다도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한 팀인데, 코야마 코치는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었다. [[일본인]]이지만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녀서 [[영어]]에 능숙하고, 오랜 [[대한민국]] 생활로 한국어에도 능숙하기 때문에 주요 코칭스태프 중에 [[일본]] 출신 코치들이 포함되어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따로 통역을 고용할 필요가 없었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통역의 역할을 겸함으로써 사실상 투잡을 뛰고 있는 엘리트. ~~거기에다 누가 개그 라이온즈 아니랄까봐 개그에도 능숙하다.~~ 게다가 트레이닝에 관한 그림도 자주 그리는 편이다. [[2013년]] [[8월 1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릭 밴덴헐크]]가 수훈 선수로 뽑히자 통역으로 함께 인터뷰에 응했다. 재밌는 점은 [[일본인]]인 코야마 코치가 [[네덜란드]]인인 밴덴헐크의 [[영어]]를 [[한국어]], 그것도 '''대구 사투리로 통역(...)'''해서 인터뷰하는 아나운서에게 전달했다는 점. 하필 그 날 [[연상은]] 아나운서는 신입으로 처음 수훈선수 인터뷰에 들어온 상태였다. 일본인의 대구 사투리를 알아들어야 하는 서울 출신 아나운서의 마음은 어땠을까...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53747&gameId=20130810SSHT0&listType=game&date=20130810&page=1|그_복잡한_상황.avi]] [[2013 아시아 시리즈]]에서도 [[일본]] 심판이 [[박석민]]의 주루사라는 오심을 내렸을때 분노한 [[류중일]] 감독이 어필을 하러 올라갔는데 역시 통역 대신 코야마 코치가 올라갔다. 2013 시즌을 마친 후, [[삼성 라이온즈|삼성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삼성 팬들은 선수 몸관리와 통역에 일가견이 있는 뛰어난 인재가 나갔다며 아쉬워했다. 삼성이 재계약을 거절한 게 코야마의 높은 연봉 때문이었다는 얘기가 있었다. 실제로 [[2013년]] 코야마의 연봉은 1,260만 [[일본 엔|엔]]으로, 1엔=10원으로 단순 계산해도 [[김성래]] 1군 수석코치(1억 2,000만원)나 오랜 기간 삼성에 몸담고 있는 [[장태수(1957)|장태수]] 2군 감독(1억 2,500만원)보다 더 높은 연봉이었다. 참고로 당시 삼성 코칭스태프 중 [[류중일]] 감독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1,400만엔을 받은 [[세리자와 유지]] 1군 배터리코치였고 코야마가 2번째였다. 삼성으로서는 팀이 잘 나가는 와중에 코야마의 연봉도 계속 높아지면서 이제는 더 오래 일한 국내 코치들을 뛰어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결별을 선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코야마 본인도 높은 몸값 때문에 삼성에 잔류하지 못했던 게 아쉬웠는지, 2015년 [[kt wiz]]로 옮기면서 2013년 삼성에서 받은 연봉의 거의 반토막 수준인 650만 엔을 받았다. [[2015년]] [[1월 28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72350|기사를 통해]] [[kt wiz]]의 트레이닝 코치로 영입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일본]]으로 돌아간 후에도 다시 외국으로 가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그는 [[2014년]] [[10월]] [[서울특별시|서울]]을 방문했다가 삼성에서 코칭스탭으로 잠깐 함께했던 [[조범현]] 감독을 [[성균관대학교]]에서 만났고, [[조범현]] 감독의 제의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303969|kt 위즈의 트레이닝 코치로 복귀하게 되었다]]. [[2005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로 승격되어 올라온 [[앤디 마르테]]가 당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인턴십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었던 코야마 코치와 잠시 함께했고, [[kt wiz]]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2루수 [[신명철]]과는 매번 팀을 옮겨 다닐 때마다 롯데 - 삼성 - kt에서 계속 함께했다. 그러나 2015 시즌 후 재계약하지 못해 [[kt wiz|kt]]를 떠나게 됐다. [각주] [[분류:일본의 야구 선수]][[분류:1970년 출생]][[분류:삼성 라이온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