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혼의 날개짓 (문서 편집) [include(틀:쌍둥이 성좌 프로젝트)] [[분류:쌍둥이 성좌 프로젝트/트랙]] ||<-2> 영혼의 날개짓 || || 작사 || 플로트 || || 작곡 || [[초록물꼬기]] || || 편곡 || 나츠 || || 보컬 || [[레이나 E. 아이오리아]],[[미첼 헤이스틴]][br][[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에릭스 슈트리온]] || [목차] == 개요 == '''영혼의 날개짓'''은 [[이터널 하모니]]가 만든 장편 스토리 [[쌍둥이 성좌 프로젝트|쌍둥이 성좌 시리즈]]의 스토리북 3,4권과 동시에 발매되었다. 쌍둥이 성좌 시리즈의 최종곡. 참여 보컬은 [[레이나 E. 아이오리아]]담당 보이스 뮬,[[미첼 헤이스틴]]담당 보이스 biNu,[[에릭스 슈트리온]][* [[데릭스 슈트리온]]은 [[함정(VOCALOID 오리지널 곡)|함정]]에서 사망했기 때문이다.]의 담당 보이스[[이내(우타이테)|이내]], [[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 담당 보이스 나래. == 영상 == [youtube(apGiXOk-NC8)] [youtube(yiWgvEZ3PwI?si=GK515RYvfoEyDDJG)] == 가사 == || {{{#000000 부분 합창 }}}[br]{{{#00008B 에릭스 슈트리온 }}},{{{#ADD8E6 레이나 E. 아이오리아 }}}[br]{{{#DDA0DD 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 }}},{{{#A52A2A 미첼 헤이스틴 }}} || [* 파트는 틀릴수도있습니다] ||{{{#00008B 조용하게 머무는 그림자의 손길같이 떨쳐 버릴 수 없었던 [[쌍둥이 성좌|{{{#00008B 저주와도 같은 운명}}} ]]}}} {{{#DDA0DD 고요하게 떠 있는 밤하늘의 달과 같이 마음속에서 빛나던 기적과도 같던 사랑 }}} {{{#ADD8E6 날개가 찢어져서 더 이상 날 수가 없어서 하늘을 잊으려고 땅만을 바라보았지 호수에 비치는 하늘이 더없이 푸르러 지우려던 기억마저 떠오르게 했어 가끔씩 찢겨진 날개가 아파올 때마다 그대만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지 }}} {{{#00008B 남모르게 흘리던 비에 젖은 눈물같이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던 외로움에 }}} {{{#DDA0DD 가슴에 비어있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뭔가를 채우려고 그토록 찾아 헤맸지 당신의 눈동자에 비친 내 표정이 보여 숨겨왔던 감정조차 남김없이 드러난 걸 나, 마지막 순간에 당신의 곁에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다 전할 수 없네 }}} {{{#ADD8E6 우리 운명이란 폭풍 속에 휘둘린 데도 }}} {{{#00008B 우리 사랑이란 기적으로 영혼을 묶어}}} {{{#000000 더는 막지 못해 운명조차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깨달았어 진정한 내 안의 사랑을 {{{#00008B ◆ }}}{{{#ADD8E6 ◆ }}}}}} {{{#A52A2A 핏속에 흐르던 눈물이 모두 말라 버린 데도 아- }}} {{{#DDA0DD 그대의 목소리 들으며 눈 감을 수 있어 가슴 속에 뚫린 구멍도 이제는 채워졌어 }}} {{{#ADD8E6 나, 영혼의 날개로 당신을 안고서 저 하늘 멀리 날아 언제까지라도 함께해 }}} || == 기타 == [[https://ltm.lnk.to/I0QhyXF5IN|구매 사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