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현준(기자) (문서 편집) || '''이름''' ||안현준 || || '''소속''' ||[[투데이코리아]] || == 개요 == 투데이코리아 산업/금융부 부장 대우.[[https://www.hani.co.kr/arti/society/internalmove/993739.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3150700365|#]][[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5/427907/ |#]]로 재직하고 있는 언론인 이다. 본 판은 연예인 팬덤과 일부 정당 지지자들 주도로 만들어 진 것으로, 판 훼손이 심해 편집 제한이 걸려있다 == 활동 == 천지일보 재직 당시 그 유명한 장제원 형님 문자를 단독 포착했다 단독 보도 후 JTBC, 중앙일보, 등에서 후속보도했다. 신기하게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21215&code=61111511&cp=nv|국민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81107001160?OutUrl=naver|세계일보]]에서도 후속 보도해 한동안 회자되기도 했다. 이듬해 스카이데일리로 이직 후인 2019년 10월 03일 [[개천절]] 집회 당시 탈북민 등 보수 단체의 [[청와대]] 충돌 사진을 처음으로 보도해 [[TV조선]] 등에서 후속, 인용 보도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1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과 소병훈 의원이 같은 당 의원인 오제세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받은 ‘공천 내홍’과 관련한 문자를 포착해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99521|단독 보도]]했다. 해당 단독보도에는 오제세 의원이 보낸 문자내용이 남겨있었는데, 오제세 의원은 “노영민 보좌관 출신 이장섭이 기어이 오제세를 컷 오프시키려 한다. 오만한 권력이...”라고 적혀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문자에는 “배제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적혀 있다. 이후 해당 보도는 큰 파장을 불러일으켜 다음날 중앙일보 1면에 인용보도로 단독으로 실리기도 했다. 그외에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231601|JTBC]] MB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6925|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270651|동아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293175|한국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310000125|헤럴드경제]] SBS, 헤럴드경제, 연합뉴스, 뉴스1, 위키트리, 중부매일, 충청투데이 등 많은 매체에서 실명출처 및 기사 내용을 언급해 인용보도하기도 했다. 2021년 6월 30일 국민의힘 토론배틀에 참가한 최인호씨를 투데이코리아에서 단독 인터뷰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588968|MB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930281 |서울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710169|매일신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929517 |아시아경제]] 등에서 여러차례 인용보도 및 해당 인터뷰 기사가 언급되었다. 특히 6월 30일 MBN 네이버 랭킹 뉴스 1위, 같은 날 서울경제 네이버 뉴스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1년 7월 19일 [[김호중]] 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한 단독 보도를 했으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 오보 논란이 일었으나 오보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http://www.korea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69|#]] 2021년 8월 10일 경찰은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 폭행 혐의 내사 종결했으며, 폭행 의혹 기사는 오보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사건 이해 관계 당사자들 역시 최초 보도 언론사와의 기사에서 “본지에서 보도한 내용이 엄밀히 틀리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91|#]] . == 비판 == 김호중 폭행 사건 기사와 관련해 오보 논란이 있었다.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지만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가는 등 유튜브 등에는 글이 잔존해있다. == 여담 == MBTI는 유튜브를 통해 INFJ로 알려졌다. [[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기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