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음부 (문서 편집) [include(틀:원삼국시대 군주)] || '''이름''' || '''阿音夫''' || || '''생년''' || '''미상''' || || '''몰년''' || '''미상''' || || '''재위''' || '''? ~ 236년''' || || '''국가''' || '''[[골벌국]]'''→'''[[신라]]''' || >'''7년 봄 2월, 골벌국왕(骨伐國王) 아음부(阿音夫)가 휘하 무리를 거느리고 항복해 왔으므로, 그에게 집과 토지를 하사하여 안치하고, 골벌국 지역을 〔신라의〕 군(郡)으로 하였다.''' >'''七年, 春二月, 阿音夫率衆來降, 賜第宅·田莊安之, 以其地爲郡.''' >[[삼국사기]] 신라본기 권 제2 조분 이사금 [목차] == 개요 == [[진한]]의 소국인 [[골벌국]][* 현 [[경상북도]] [[영천시]] 일대로 비정된다.]의 마지막 왕. [[삼국사기]]에 의하면 236년(조분 이사금 7년)에 [[신라]]에 항복했으며, 조분 이사금은 그에게 저택과 전장(田莊)을 상으로 주고 골벌국을 신라의 군(郡)으로 편입했다고 한다. >임천현(臨川縣)은 조분왕(助賁王) 때에 골대소국(骨大小國)[* 혹은 골화소국(骨火小國).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은 골화소국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삼국사기 정덕본은 골대소국으로 기록되어 있다.]을 쳐서 얻어서(得) 현을 두었다. 경덕왕(景德王)이 이름을 고쳤다. 지금은 영주(永州)에 합하여 속해 있다. >臨川縣, 助貴王時, 伐淂骨大小國, 置縣. 景徳王攺名. 今合屬永州. >삼국사기 지리지 권 제34 잡지 제3 삼국사기 지리지에도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만, 아음부의 이름이 누락되어 있다. 또한 골벌국을 공격해서(伐) 얻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 기타 == 기록이 엇갈리긴 하나 신라에게 평화롭게 항복한 덕분인지, 신라가 국가적으로 지내는 제사 중 가장 큰 제사인 대사(大祀)로 지내는 3산(三山) 중 골벌국이 위치했던 경북 영천지역의 골화(骨火)가 포함되어 있다. [[분류:진한의 왕]][[분류:신라의 인물]][[분류:망국의 군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