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제일의 탐정 (문서 편집) [include(틀:세계 제일 시리즈 등장인물)] || [[파일:세계제일의 안티 미스터리.jpg|width=400]] || [[파일:세계제일의 탐정과 조수 흑백일러.png|width=400]] || ||<-2> 엎드려 있는 인물이 세계 제일의 탐정. 올라탄 인물은 조수. || [목차] == 개요 == [[세계 제일 시리즈]]의 등장인물. [[세계 제일의 안티 미스터리]]의 주인공. 탐정이다 보니, 몸을 쓸 일이 적어서 체력이 약하다고 한다. == 상세 == === 세계 제일과 초능력 === 세계 제일의 자격을 가진 탐정. No.1 시계를 차고 있다. '''[[커닝]]'''이라고 이름붙인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분석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로 도출되는 해답만을 바로 알 수 있는 능력. 쉽게 말해서 사건이 발생하면 현장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있는 능력이다. 그 뒤로는 범인을 특정한 채 모든 알리바이를 분석하여 진상을 밝힌다.[* 상황을 보면 한눈에 대략적인 정황을 알아낼 수 있는 안목을 지닌 [[조수(세계 제일 시리즈)|조수와는 반대의 능력이다.]]] 그 덕에 '맞닥뜨린 사건의 수 = 해결한 사건의 수'라고 한다. 범인을 잡지 못한 적은 있어도, 범인을 못 밝혀낸 적은 없기에, '걸어다니는 안티 미스터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명성이 알려진 후부터는 아예 범인만 특정해서 말해도 가해자가 두 손 들고 자백했기에, 알리바이를 분석하거나 하지도 않아도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이 능력을 가진 자신을 탐정도 뭣도 아니고, 따지자면 답안지가 없으면 한 문제도 풀지 못할 낙제생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세계 제일이 된 후부터는 그러한 본인이 세계 제일의 탐정이라는 것이 말도 안되며[* 세계제일의 조건 중 하나는 본인의 '''순수한 역량'''인데 정작 세계 제일의 탐정인 본인은 순수한 추리 실력이 아닌 초능력이라는 편법을 쓰는지라...] 자신이 탐정이라고 말하면 시계에 들어있는 맹독이 본인이 죽여버릴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 시절 어떤 사건에서 여자아이와 만나 그녀에게 탐정의 재능으로 인정받은 후부터는, 이 능력이 양심적이지 못한 초능력이더라도 사용하는 데에 꺼리낌이 사라지면서 시계의 맹독이 반응하지 않게 된 듯하다. 그러나 편한 능력을 계속 사용하다보니, 해답이 없으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순수한 역량이 아닌 초능력으로 세계 제일이 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겠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그게 초능력인지 뭔지 알 수 없으니 문제는 없다. === [[마조히즘]] 성향 === 마조히즘과 변태 성향이 있다... 시체와 증거를 숨기고 급하게 속옷차림으로, 조수를 맞이하자 경멸스러운 시선을 받고 죽어버리고 싶다면서도, [[발기]]해버린다던가, 조수한테 반성하겠답시고 수저 사용을 자제하고, 바닥에서 밥을 먹도록 하겠다고 한다던가(...). 주로 조수를 상대로 수가 되는데, 조수가 역겹다는 듯이 대응해서 역효과 날 때가 많다. "전에 받은 가죽 채찍 아직 있나?" → "경호용품이라면 있습니다" → "피의자랑 대적하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죠." → "벌써 범죄자 취급인가! 수갑도 허용하겠네"라던가(...). 주인공이 어째서 마조히즘 성향을 갖게 되었는가는 내용이 전개됨에 따라 드러난다. [[분류:세계 제일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