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장기 생존 대비 (문단 편집) == [[화재]] == 전기나 도시가스가 끊긴 상황에서 몇 달 동안 생존하려면 난방, 조명, 요리 등을 위해 모닥불이든 가스버너든 불을 피우지 않을 수가 없다. 때문에 조금만 부주의해도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불을 조기에 진압하지 못하면 당신은 죽는다. 작은 화상을 입어도 의약품 부족와 의료 서비스 공백으로 당신은 죽게 될 가능성이 높다. 목숨이 걸린 일이다. 늘 조심하고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생활공간에서의 화재는 불가항력이 아니다. '''당신이 조심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목재주택은 이런 [[화재]] 위험성 때문에 안전가옥으로 선택할 수 없다. 조적조[* 벽돌로 쌓은 건물, 내진설계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고 고열을 받아 접착이 풀리면 붕괴도 쉽다.] 건물도 화재에는 약간은 견디지만 지진에 매우 취약하여 선택할 수 없다. 철근 콘크리트조 시설, 붕괴위험이 없는 지하시설이 안전하다. 화재는 초기에 진압하여야 한다. 분말소화기는 1회용이지만 모든 화재유형에 사용할 수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다. 심지어 최루성 분말 덕분에 약탈자들을 쫓아내는 일에서 사용 가능하다. 정 안되면 둔기로 사용하자. 1회용이기 때문에 작은 용량으로 여러개 준비하는 것도 요령. 건물로 옮겨붙은 화재가 아니고, 불이 붙은 면적이 몇 사람에 의해 진압될 정도가 아니라면, 화재 대응은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이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 실제로 소방 현장에서 소방관들은 종종 불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화재장소 근처의 가건물을 헐거나 하는 방식으로 방화선을 구축 한다. 산불 현장에서도 직접 진화와 방화선 구축을 병행한다. 화재진압이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즉각 생존배낭을 매고 대피하도록 한다. 사람 힘으로 대응할 수 없는 화재라면 버티기보다 빠르게 지역을 탈출하는 것이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