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로냐 A. 이리비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external/fc05.deviantart.net/nt_index_v03_318_by_dadonyordel-d4w41i2.png|width=400]] 공항에서 생드리용과 양동으로 움직이며 인질극을 벌이며 첫 등장. 러시아를 패전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리기 위해(정확히는, '''"정의"를 이용해서 이득을 챙기고자 하는 무리들을 유라시아에서 몰아내고자''') 그렘린에 들어갔고 하와이에서 [[카미조 토우마]]와 격돌하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용하는 술식은 [[레쉬]], 숲을 지배하는 요정으로써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사람에게 페널티를 부여하는 술식이다. 이 마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격리된 땅'이 필요하다. 필요한 조건은 '동물'과 '식물'로, 그로 인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순환을 이용한 것. 이것의 위력을 약하게 해서 사람의 [[뇌]]에 간섭해 잘못된 정보로 사람을 다루기도 하다.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의 파피루스에 의해서 해석되었지만 그것은 더미였고, 고도의 심리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머리도 뛰어난 듯. 그러나 카미조 일행과 [[미국 대통령]]의 활약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고, 그 직후 토우마와 대결하게 된다. '숲을 지배'하는 술식을 이용해 꽃가루로 처음엔 왼팔 불구로 만들었다가 최후엔 결국 오른손 [[이매진 브레이커]]를 제외한 전신 불구로 만들어버린뒤 발길질로 걷어차는 방식[* 이 때 다리 각력을 기르느라 다리에 근육이 붙었다며 불평한다.]으로 토우마를 궁지에 몰아넣었지만, 토우마가 시행착오 끝에 살로냐가 [[시간]]을 들여 '격리된 땅'을 만드는 것이 아닌, 특정 식물을 옮겨 심고 거기에 곤충이나 기타 동물을 풀어놓는 방식으로 해당 영역을 급조한 사실을 간파하여 그 근원이 되는 식물을 오른손으로 뽑아 술식이 무력화되었다.[* 하자크 로라스가 자신이 가꾸는 채소밭에 심기 위해 구입하는 묘목을 자신들의 마술을 위해 지정해 놓은 묘목을 사가서 심게끔 조작했다. 그리고 묘목을 다 심은 직후에(즉 마술 술식이 완성된 시점에서) 습격했다.] 그러고도 포기하지 못해 발악하다 토우마에게 응징당하고 [[리타이어]]. 그래도 바로 당하지는 않고 물고 늘어지며 난투를 벌인 듯, 폭력의 소리가 이어졌다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퍽팍쿵펑탁징둥탁파싯!!''' >그 직후에, 원시적인 폭력의 소리가 연속해서 이어졌다. 이후의 행방은 묘사되지 않았지만, 미국 정부 자체를 전복시킬 뻔한 행동이었으니 곱게 끝나진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생드리옹이 뒤늦게 알게 된 것처럼, 그렘린의 실제 목적이 '전 대전의 패자들의 반격' '''따위'''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면 전향할 가능성이 생길지도...? 그리고 사건 이후 현재 미국 정부에서 집중적으로 조사받는 중이라고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