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씨조선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방씨 가문이 경영하는 [[조선일보]]를 비하적으로 부르는 멸칭. 멸칭이라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니다. 애초에 신문이름에 [[조선]]이 들어갈 뿐더러, 신문 이름 뒤에붙는 일보, 신문을 빼고 중앙, 동아, 경향 등 줄여부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사장만 개인으로 이를 때에는 '빵사장'이라고도 한다. 특히 세습제인 [[조선|이씨조선]]과 [[김씨조선]], [[위만조선|위씨조선]]이라는 별칭에 빗대어서 나온 것이다. [[조선]]왕조를 [[고조선]]과 구별하고, 또 일제 강점기당시 [[한반도]]를 조선으로 불렀기 때문에 이씨 조선이라고 불린 것과 비슷한 케이스. [[미디어스]]에도 나왔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7]]] 이 멸칭과 관련된 조선일보에 대한 비판은 [[조선일보/비판]] 참조. 과거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시절로부터 이어져온 안티조선 밈의 일환이라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인터넷에선 조중동의 [[수꼴]]스러운 논조와, 특히 그 중에서도 필두 격이라 할 수 있는 조선일보의 온갖 전횡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았기 때문. 그러나 당시에도 그리 자주 쓰이는 멸칭은 아니었다. 가족 관계에 대한 내용은 [[조선일보/오너 일가]] 문서를 참고할 것. [[분류:조선일보]][[분류:멸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