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문서 편집) [[분류:유희왕/OCG/식물족]] [[유희왕]]의 효과 몬스터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네오 스페이시언)] [include(틀:네오 스페이시언)] [목차] == 설명 == === 원작 === [[파일:NeoSpacianGlowMoss-OW.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효과=, 한글판명칭=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일어판명칭=N(ネオスペーシアン)・グロー・モス, 영어판명칭=Neo-Spacian Glow Moss, 속성=빛, 레벨=3, 공격력=300, 수비력=900, 종족=식물족, 효과1=이 카드가 전투할 때\, 상대 덱의 맨 위의 카드를 넘겨\, 확인한 카드의 종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상대는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할 수 있다. 하지 않을 경우\, 자신은 덱의 위에서 카드를 2장 묘지로 보낸다., 효과2=●마법 카드일 경우: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효과3=●몬스터 카드일 경우: 이 카드의 전투를 종료시킨다., 효과4=●함정 카드일 경우: 이 카드는 수비 표시가 된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빛의 결사 편|빛의 결사 편]]에서부터 [[유우키 쥬다이]]가 사용한 [[네오 스페이시언]]의 일원. 작중에서는 [[덱 파괴]] 수법을 쓰는 [[X(유희왕 GX)|X]]와의 듀얼에서 첫 등장. [[네오 스페이시언|영혼의 공유-커먼 소울]]의 효과로 X의 필드에 특수 소환한 뒤, '상대가 드로우를 할 수 없으면 자기 덱이 2장 까이는' 효과를 역이용하여 글로모스를 '''[[엘리멘틀 히어로]] 몬스터들로 다굴함으로서''' X의 [[덱 파괴|덱을 역으로 파괴하여]] 승리해냈다.[* [[미러클 퓨전]]으로 [[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를 융합 소환하고, [[융합 해제]]로 융합 소재 몬스터들로 분리, 그리고 다시 [[순간융합]]으로 융합하면서 합계 7회의 공격으로 14장의 카드를 갈아버렸다.] X는 글로모스가 공격당하자 "동료를 공격하다니, 덱과의 신뢰는 의미가 없다는걸 깨달은 모양이군"이라고 비꼬는데, 쥬다이는 서로를 신뢰하기에 그럴 수 있는 거라고 맞받아치고 글로모스 역시 맞는 말이라며 이에 맞장구치지만, [[엘리멘틀 히어로]]들이 무자비하게 글로모스를 두들겨패고, 그럴 때마다 처참하게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면 참 안쓰럽다... [[프란츠]]와의 듀얼에서는 레플리카라고는 해도 신의 카드인 [[라의 익신룡]]을 공격해 파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물론 [[융합 해제]]에 의해 프란츠와 분리되어 공격력 0이 된 라를 편히 잠재우듯 머리의 수정구 부분을 공격하는 것으로 연출되었다. 또한 이때의 효과로 프란츠는 마법 카드인 [[죽은 자의 소생]]을 드로우했지만, 라의 익신룡을 전투 파괴하기 위해 직접 공격 효과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로도 종종 등장하여 전투를 실행할 때, 하나같이 상대는 마법 카드를 드로우하여 직접 공격을 실행해냈다. [[알베르트 츠바인슈타인]], [[암흑계의 기사 즈루]]와의 듀얼에서는 [[엘리멘틀 히어로 글로우 네오스]]의 융합 소재로, [[유벨]]에 지배된 [[카노 마르탄]]과의 듀얼에서는 [[엘리멘틀 히어로 카오스 네오스]]의 융합 소재가 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이차원세계 편|이차원세계 편]]에서는 [[유벨]]과의 듀얼에서 [[네오 스페이시언|NEX]]의 효과로 [[네오 스페이시언 트윈클 모스]]로 각성하기도 했다. 효과명은 '시그널 체크(シグナル・チェック / Signal Check)', 공격명은 '스포어 스피어(スポア・スピア / Spore Spear')'. === [[유희왕/OCG|OCG]]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4126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효과=, 한글판명칭=네오 스페이시언 네오 스페이시언 글로모스, 일어판명칭=N(ネオスペーシアン)・グロー・モス, 영어판명칭=Neo-Spacian Glow Moss, 속성=빛, 레벨=3, 공격력=300, 수비력=900, 종족=식물족, 효과1=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할 경우\, 상대는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이 효과로 드로우한 카드를 서로 확인하고\, 그 카드의 종류에 따라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몬스터 카드 : 이 턴의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효과3=●마법 카드 : 이 카드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 할 수 있다., 효과4=●함정 카드 : 이 카드는 수비 표시가 된다.)] 효과는 독특하지만, 하나하나가 상대 좋은 일만 시켜주는 카드. 기본적으로 상대가 카드를 1장 드로우하고 그에 따라 효과를 발동하는 식인데, '''일단 상대가 카드를 드로우한다는 점에서''' 셋 중에 뭐가 나와도 아무 짝에 쓸모가 없고, 그나마도 자기 자신이 조절할 수 없는 도박성 효과다. 마법을 뽑아 직접공격을 하게 되어도 이렇게까지 낮은 스텟으로는 아무 의미 없고, 그나마 상대 턴에 상대가 몬스터를 뽑아 공격을 중지하게 되는게 나은 걸까... 그런 이유로 이 카드를 단독으로 사용할 일은 없고, [[콘택트 융합]] 시키거나 [[네오 스페이시언 트윈클 모스]]로 진화시키는게 상책. 본체가 형편없는 것에 비해 진화체는 다들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대에게 좋은 일을 시켜준 다는 것에 착안해 아예 컨트롤을 상대에게 옳긴 후 이쪽에서 드로우 효과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효과나 방식은 좀 달랐지만 실제로 원작에서 쥬다이는 글로모스를 이런식으로 써먹었다. 이렇게 원작에서 등장빈도는 높은 몬스터이지만, 처참한 성능 때문인지 네오 스페이시언 중 유일하게 '''듀얼리스트 에디션에서 복각되지 못했다.''' 한마디로 네오 스페이시언 최약체. 사용 가치가 거의 없다. 로망으로 모든 네오 스페이시언을 채용할 것이 아니라면 제일 우선 순위가 떨어진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상대를 강제로 드로우 하는 효과를 이용해 [[덱 파괴]] 덱에 사용된다. 여담으로 [[젬나이트 펄]]처럼 외모 때문에 팬덤에서 개그요소로 쓰이기도 한다. 이후에 비슷한 외모를 한 캐릭터만 나오면 항상 글로모스 태그가 붙는다. 주 대상은 [[아스트랄(유희왕)|아스트랄]]과 [[아이(유희왕)|아이]]. == 관련 카드 == === [[코쿤(유희왕)|코쿤 피니]] === === [[엘리멘틀 히어로 글로우 네오스]] ===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와의 콘택트 융합체. === [[엘리멘틀 히어로 카오스 네오스]] === 네오스, [[네오 스페이시언 블랙 팬서]]와의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 === [[네오 스페이시언 트윈클 모스]] === [[네오 스페이시언|NEX]]로 각성한 형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